: " 저 야방하면서 폰으로 지도보는 척 하면서 그 사이트 10분마다 봤어요 나에 대한 새로운 글 있나 해서 나 민원 넣은 놈 단서 잡을라고 "
: " 제가 계속 직장 다니는 척 하니까 그 사이트에서 분열이 일어나더라고요~ "
: " 나 민원 넣은 그 새끼 때문에 나 3년 다닌 꿀직장 짤렸어요 으흐흑 내가 뭘 잘못했다고... " (근무시간에 허락도 안 받고 인방보고 채팅 치면서 그건 쏙 빼고 말함)
: " 여러분~ 저 경찰서에 전화 왔는데 나 민원 넣은 새끼 연락이 닿았다네요 ㅎㅎㅎ 조만간 여러분들에게 고소 관련해 좋은 소식 들려줄 수 있을거 같아요~!!! " ( 1월달 이 발언 이후 고소 관련 무한 침묵 )
익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