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돈보내줘야해서 돈없다 드립 어머니 감방드립 이런거 뭐임? 자세하게 이야기해줘

얘기 할게 뭐있냐 다 구란데 ㅋㅋㅋㅋㅋㅋㅋ

그런 거짓말을 왜하는데? 오히려 본인한테 손해인데

불쌍해 보여야 돈이 되그등요

그냥 자기한테 속는 사람들 보면서 희열 느끼는거임

어릴때 부터 남한테 사기치는게 습관화 된 사람들은 그냥 사기치는거 자체가 일상이고 죄책감 같은거 전혀 없음
가난한것 마냥 사기쳐야 사람들이 불쌍하게 생각하고 그 말에 속는 병신들이 돈 주니까 거기에 맛들린거임
어머니 감방 이야기는 게임에 집중하다가 실수로 진실을 말한거

지가 실수로 말하고 난뒤에 저 반응이면 이건 빼박이지

어머니가 감옥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돈 이야기는 룰도 모르는  도박하다 사채 1억 빌려서 날림.
아파트에 살았는지 모르지만...
현관문 아래로 칼이 들어와 애미가 1억 갚아주고 다달이 집에에 도박비랑, 애미 용돈 송금.해야 한다고 구라치며 수금함.

할아버지가 지어준 이름 김나도
구라를 쳐도쳐도 할아버지까지 파는 새끼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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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아왔길래 학교동창이 한명도 안 나타는거냐??? 하꼬방송이라 이해는 가지만 한명은 나올만 한데

유튜브에 엄마친구가 보고 알려줘서 엄마가 자기방송 애청자라고 하더라

유령의 삶

처음에는 도박빚이라고 부모님한데 매달 돈보낸다고 atm영수증인증하고 했었음
나중엔 도박도 모르고 도박빚도 구라라고 밣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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