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는 그럭저럭임

진짜 플판 글 처럼 시청자를 " 돈통 & 호구"로 보는것 맞는 듯

근데 시청자들은 좋다고 쳐웃으면서 익명의 후원으로 돈 갖다 바침

그리고 갈라치기가 뭔지 궁금했는데 한 번 보니까 이해됨

특정 주제로 시청자랑 대립의견 내서 야금야금 천원 유도함

몇번 보다보면 주제가 한정적임 ㅋㅋㅋ

왜 안 크는지 보면 앎 솔직히 카팟땐 재밌긴 했는데 지금은 전혀 발전도 없고 노잼이지

그냥 방송만 키고 아무것도 준비 안해옴 시청자가 먹여살리는 방송임

오늘봤는데 특 매일쳐봄 ㅋㅋㅋㅋㅋ

재밌음? 평판 ㅈㄴ 안좋은것 가튼데

진짜 머리 좋음 시청자들 자존심 긁어서 수금유도하는건 엄청난 재능임

설치하셈 전굽기도 적당히 했어야지
나같은 겜크리트들은 다른 중견급들 방송에서 대기타다가 10시 넘어도 전굽는데 질려서 
그냥 대기방에 눌러 앉아서 본방 바뀐 케이스도 많을 거임

10시되면 게임시작 해야 하는건데 게임 안하고 입털어서 수금 할 생각만함
지입으로 최근에 이렇게 말함 " 게임 시작할 시간만 되면 (갈라치기 할) 주제가 생각이 난다고" 
그렇게 흐지부지 30동안 더 수금하고 게임 고르고 설치하면 11시됨 

실제 게임은 11시부터 시작함

원래 9시 전후로 키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중간에 10시 고정으로 바뀌었었나 보네

이번년도에 결혼한다고 요즘에 갈라치기 및 수금유도 ㅈㄴ 심함

솔직히 재미만 본다면 삼나도보다 훨씬 재밌음

삼나도는 뭔데 십덕아

다세대중 한세대에 부모님과 동생이랑 살면서 G80은 산다고 땁치면서 수금 졸라했엇는데

어디서해? 나도보자

치지직에서 하던데? 다시보기로 2-3개 봤는데 진짜 시청자랑 반대의견내서 살살 긁더라

ㄱㅅㄱㅅ

그거 원툴이라 시청자 점점 떨어져감 ㅋㅋㅋㅋ 나도 플랫폼 바뀌고 굳이 안찾아본다 지금 200따리인데 100따리 가면서 결국 방접하고 공장갈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