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대장정 하다가 어찌어찌 다리 다치거나 아니면 바로 포기할거 같아요"
해보기도 전에 다치거나 바로 포기할거 같다?!
진짜 이런 인간을 처음 봄
이런게 패배주의에 찌든 인간인가?
저번 야방에서는 걍 번화가인데도 멀쩡한 거리에 남자 둘이 담배피고 있으니깐
"저기 가면 왠지 혼날거 같아요 다른데로.. 어?! 식당으로 들어갔네요 저리로 가야지"
이지랄로 멀쩡한 사람들이 자기를 혼낸다고?!
길도 돌아서 가려고 함 ㅋㅋ
이새끼 도대체 뭐하는 새끼지? ㅋㅋ
해보기도 전에 다치거나 바로 포기할거 같다?!
진짜 이런 인간을 처음 봄
이런게 패배주의에 찌든 인간인가?
저번 야방에서는 걍 번화가인데도 멀쩡한 거리에 남자 둘이 담배피고 있으니깐
"저기 가면 왠지 혼날거 같아요 다른데로.. 어?! 식당으로 들어갔네요 저리로 가야지"
이지랄로 멀쩡한 사람들이 자기를 혼낸다고?!
길도 돌아서 가려고 함 ㅋㅋ
이새끼 도대체 뭐하는 새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