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익명
24.05.08 05:13:23 신고 삭제
[이미지 : bBd59Kq.jpeg]

인당 출장비 2천꺼억 국민들은 25먹고 떨어지고 지들은 해외여행 ㅋ
추천
댓글확인

날짜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수 추천
어제 홍준표 "우리가 뽑고 만든 대통령, 우리가 보호해야" 2
익명 4 시간 전 45
어제 와무우 ON
익명 4 시간 전 36
어제 이재명이 해냈다ㅠ "국회의장 선출, 당원이"... 전격 반영!! 차후 지방선거 공천권까지?
익명 4 시간 전 23
어제 윤석열 난리났다ㅋ "00 로비설 실체 곧 터진다"... VIP 격노설 보다 심각? 조중동이
익명 4 시간 전 20
어제 [오늘 이 뉴스] '채상병 대대장' 정신병동 입원 "왕따 심해..살아야 했다"
익명 4 시간 전 18
어제 'VIP 격노설' 세 번째 들은 방첩부대장은 누구
익명 4 시간 전 15
어제 "대통령 통화와 무관한 지시"…이종섭 주장 따져보니 허점 드러나
익명 4 시간 전 17
어제 저 2인자전거 고블린 프랑켄 타면 어떨까 9
익명 5 시간 전 198 4
어제 집에 굴러다니는 아이폰x있는데 2
익명 5 시간 전 75 2
어제 층간소음 항의 잘못하면 스토킹범 되어 실형 받는다
익명 6 시간 전 43 2
어제 또 김계환이... 'VIP 격노설' 들은 세 번째 내부자 있었다
익명 6 시간 전 25 1
어제 '어쩌다 이렇게까지"..법안 주도권 싸움서 판판이 밀리는 與
익명 6 시간 전 21 1
어제 나같으면 돼지한테 슬로우 버피테스트 시킨다 1
익명 6 시간 전 54 1
어제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서 직원 2명 방사선 피폭
익명 6 시간 전 38 1
어제 증시 성적표 G20 최하위…'홀로 뒤처진 한국'
익명 6 시간 전 22 1
어제 與 총선 백서 내홍 계속…야당심판론·한동훈 면담 강행에 이견
익명 6 시간 전 22 1
어제 2월에 vip 격노설 적극 부인했던 김계환, 며칠전 다시 묻자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아
익명 6 시간 전 29 1
어제 오늘 잡부 방송 머했어? 2
익명 6 시간 전 112 4
어제 강형욱 땜에 개에 대한 인식이 안 좋아진 것도 있다 8
익명 6 시간 전 106 1
어제 윤재앙, '응 전세사기 피해자들 절대 안도와줘`~~', 또 거부권 4개 행사.news
익명 6 시간 전 43 3
어제 치지직도 조금씩 말타고 온리업 하기 시작했네
익명 6 시간 전 44 1
어제 딸보 날리남 3
익명 6 시간 전 123 1
기본글
추천글
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