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형추물이 악질인게

이 새끼는 시청자 조롱하는 재미로 방송하는 새끼인데

주로 조롱하는게 구라를 쳐서 자기 구라에 속는거 보면서 즐기는거랑

신고를 유도해서 신고 하는 놈들 신고 허탕치는거 상상하면서 즐기는

이 2개가 기형추물이 가장 좋아하는 2가지인데

기형추물이 멍청한게 신고가 실패하면 그게 0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함

그래서 당장에 신고가 안먹혔다고 자기가 이겼다고 좋아함

사실은 그게 쌓이고 있는건데

쌓이고 있는거라고 인식을 못함

그래서 카카오, 트위치 다 영정 쳐먹은건데

그게 지가 비웃은 신고 실패들이 사실은 쌓여서 터진거라 인식을 못하고

운 나쁘게 한번의 신고에 당한거라고 생각하니까 계속 신고 유도하고 있는거

그렇게 경고를 쳐먹고도 경고만 당했지 정지는 안당했거든 이러면서 좋아하면서 신고 유도하는 새끼인데

능지가 그냥 처참한거

이유 불문 1만번 경고만 줘도 할껀한다

글쓴인데 기형추물은 경고를 받을때마다 위기감을 느끼는게 아니라

경고를 받을때마다 신고 했다가 허탕친 시청자들 생각하면서

경고수를 오히려 자기가 시청자한테 이긴 숫자로 생각함

그래서 경고 받은걸 기분 좋게 웃으면서 자랑스럽게 보여주는거고

경고 더 받고 정신승리 뽕에 더 취하고 싶어서

신고 하라고 자신 있게 떠벌리고 유도하는거

그러다가 이번처럼 정지 당하면 그냥 이번만 운이 나빴다고 인식하는거

실제로

카카오 시절 니들이 아무리 아인슈타인급 채팅을 쳐도 내손가락 한번 까딱하면 아무것도 못하게 할수있다 거기서 오는 쾌감이 좋다 라고 발언 한적 있음

그럴만 한게 30년동안 벌레 취급 당하면서 반항 한번 못하고 살다
권력이라는 맛을 보니 미칠만도 한거 같음

신고 건수가 그렇게 많은게 재밌더라 
앞으로도 예비범죄 방송 부탁한다
물론 매일 신고 넣을거임 허탕이라는 생각은 안들고 재밌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