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스파때도

몇시간을 자기는 진실을 말하는데 시청자가 억까한다고

자기가 지오스파앞까지 가서 방송 끄는거랑

지오스파앞에서 방송 킨거까지 다 보여줬는데도

왜 못믿냐고 너무 억울해서 차도에 뛰어들고 싶을 정도라고

혼신의 연기를 다했었음

저 새끼 눈물 짜는 연기하는거 내가 본것만 최소 5번임

지오스파때 가장 역겨웠던게 

주작 전날 저녁에 이미 호텔 예약 됐다함. 근데 밤 10시쯤 어떤 시청자가 자기 빈 사무실 있다고 타임어택 미션 걸고 시간내에 오면 자게 해준다 했었음 그리고 이새키 20분동안 쉬지 안고 뛰면서 진짜 있어야되요 저 간절해요 이거 거짓말이면 진짜...(말잇못) 근데 결국 미션 건사람 구라였고 이새키 세상 다 잃은척 세상 불쌍한척 당한척 근데 알고 보니 그게 다 연기 였던거임

그거 시청자 구라에 당한게 아니고
같이 짜고서 구라 치는 친목질 하는 놈들이 있음
꽤 여러명이고 기형추물이 구라 치는거에 맞장구 쳐주며 채팅창 여론 선동질도 함

다음 날 의혹 제기한 시청자 씹새끼로 만들고 오만 욕을 다 퍼부은 후 강퇴하면서 본인이 세상에서 제일 억울한 사람인 척 연기하고 어떻게 하면 믿을래요? 차도에 뛰어들고 싶은 심정이에요 이 난리 떨면서 시청자들한테 떳떳한 척 몇 시간 구라쳤는데 의혹이 다 사실이었음 ㅋㅋㅋㅋ

도로로 뛰어들고싶어요

완전 구라쟁이였노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