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같이 으샤으샤해서
성과를 이룰 수 있는 상황이 됐는데
과실을 딸 수 있는 상황이 코앞인데
그렇게 도움받고 같이 할것처럼 하다가
갑자기 주저앉음
고지가 코앞인데?
약간 동지애, 친한형, 좋아하는 형 느낌에 마냥
지지하고 도와줬는데
걍 혼자 힘들다고 멈춤
진짜 개허탈하고 내가 주체가 아니니깐 어떻게 할 수도 없고 허무하고
걍 배신감도 느껴지고 싫어지고 하는데
좋아했던 사람이니깐 그냥 조용히 사라져야지
차라리 기여어님같이 욕박고 곁에 있는 방법도 있겠지만
실망이 크니 더이상 볼 자신이 없는거지
팀프로젝트 했는데 마지막에 발표자가 무대공포증있다고
발표안해서 과제 f 맞은 기분임
성과를 이룰 수 있는 상황이 됐는데
과실을 딸 수 있는 상황이 코앞인데
그렇게 도움받고 같이 할것처럼 하다가
갑자기 주저앉음
고지가 코앞인데?
약간 동지애, 친한형, 좋아하는 형 느낌에 마냥
지지하고 도와줬는데
걍 혼자 힘들다고 멈춤
진짜 개허탈하고 내가 주체가 아니니깐 어떻게 할 수도 없고 허무하고
걍 배신감도 느껴지고 싫어지고 하는데
좋아했던 사람이니깐 그냥 조용히 사라져야지
차라리 기여어님같이 욕박고 곁에 있는 방법도 있겠지만
실망이 크니 더이상 볼 자신이 없는거지
팀프로젝트 했는데 마지막에 발표자가 무대공포증있다고
발표안해서 과제 f 맞은 기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