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오스 사태 완벽 분석(진지한 조언)
1.아디오스가 연민 인류애로 풍을 쏜게 아니고
아디오스는 풍쏘고 그만큼 재미를 원한거
근데 장난감 짓을 억지로 하는것도 지치고 김나도는 방송을 터치하는것을 극도로 싫어한다
2.
그래서 어제 드디어 참고있던 것(이번엔 많이 참았음)이 먹먹마를 이유로 폭발해서 휴방을 선언 및 아디와 언쟁이 있던것
3.오늘 아디가 쓴 손절글은 동근이는 모르겠지만 쥠벌,악어,오빠차등 열혈들이 똑같은 내용으로 쓰고 손절한적이 있었다.
그래서 방송오래본친구들은 패턴을 알고있음
4.결국엔 김나도는 방송스타일을 지금에서 크게 바꾸지않을것이다.
사람많은곳에서 리액션하는것도 매일 먹먹마하는것도 열혈들장난감 하는것도 극도로 싫어하기 때문이다. 9년동안 그래왔기때문이다.
혹자는 그래도 많이 변했다 하겠지만
예상을 벗어나지않았지
5.열혈에게 대항ㅡ열혈손절선언ㅡ열혈복귀
악질블랙ㅡ악질 다시 풀어줌
걷방ㅡ잠ㅡ술방ㅡ피로호소 및 신세한탄
이 패턴이 9년동안 반복됐던 것
이번에 바뀐줄 알았더니 한달?정도 조금 달라진것 같더니 별거 하지도 않고 풍받고 방송날로하고 지적하니 자유롭게 하고싶다 반발하면서 아디오스가 손절하는 상황이 발생
6.걷기만해도 음료마셔라 밥먹어라
술마시기만해도 짠해라 맛있게먹어라
풍쏘주는 열혈들은 9년동안 계속 존재했기에 김나도는 아디오스가 떠난다해도 큰 걱정하지 않는다.
아디가떠나면 오빠차가오고 오빠차떠나면 세브도르가오고 세브가떠나면 밤황이 오고 끝이 없는 열혈의 물갈이 김나도는 이 상황을 완벽히 이해하고 예상하고 있다.
7.오히려 장난감 만들려하고 매니저로
강퇴하고 조종하는 아디오스가 스스로 떠나기를 바랐겠지
8.동근이가 하나 맞는건 김나도는 아디 동근이말대로 스타일바꾸지 않는이상
여기서 더 클수도 돈벌수도 없다.
예전 덕신풍력 악질들과 영원히 무간지옥에서 살아가겠지
9.나도야 매트릭스알지 빨간약과 파란약
악질들과 편하게 적당히 꿀빨면서 방송할것인가, 장난감질도 하고 먹먹마하면서 풍 악착같이 모아서 꿈을 이룰것인가
ㅡ알은 새의 세계이다. 누구든지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여야 한다ㅡ
알을 깨고 나오길 바란다.
1.아디오스가 연민 인류애로 풍을 쏜게 아니고
아디오스는 풍쏘고 그만큼 재미를 원한거
근데 장난감 짓을 억지로 하는것도 지치고 김나도는 방송을 터치하는것을 극도로 싫어한다
2.
그래서 어제 드디어 참고있던 것(이번엔 많이 참았음)이 먹먹마를 이유로 폭발해서 휴방을 선언 및 아디와 언쟁이 있던것
3.오늘 아디가 쓴 손절글은 동근이는 모르겠지만 쥠벌,악어,오빠차등 열혈들이 똑같은 내용으로 쓰고 손절한적이 있었다.
그래서 방송오래본친구들은 패턴을 알고있음
4.결국엔 김나도는 방송스타일을 지금에서 크게 바꾸지않을것이다.
사람많은곳에서 리액션하는것도 매일 먹먹마하는것도 열혈들장난감 하는것도 극도로 싫어하기 때문이다. 9년동안 그래왔기때문이다.
혹자는 그래도 많이 변했다 하겠지만
예상을 벗어나지않았지
5.열혈에게 대항ㅡ열혈손절선언ㅡ열혈복귀
악질블랙ㅡ악질 다시 풀어줌
걷방ㅡ잠ㅡ술방ㅡ피로호소 및 신세한탄
이 패턴이 9년동안 반복됐던 것
이번에 바뀐줄 알았더니 한달?정도 조금 달라진것 같더니 별거 하지도 않고 풍받고 방송날로하고 지적하니 자유롭게 하고싶다 반발하면서 아디오스가 손절하는 상황이 발생
6.걷기만해도 음료마셔라 밥먹어라
술마시기만해도 짠해라 맛있게먹어라
풍쏘주는 열혈들은 9년동안 계속 존재했기에 김나도는 아디오스가 떠난다해도 큰 걱정하지 않는다.
아디가떠나면 오빠차가오고 오빠차떠나면 세브도르가오고 세브가떠나면 밤황이 오고 끝이 없는 열혈의 물갈이 김나도는 이 상황을 완벽히 이해하고 예상하고 있다.
7.오히려 장난감 만들려하고 매니저로
강퇴하고 조종하는 아디오스가 스스로 떠나기를 바랐겠지
8.동근이가 하나 맞는건 김나도는 아디 동근이말대로 스타일바꾸지 않는이상
여기서 더 클수도 돈벌수도 없다.
예전 덕신풍력 악질들과 영원히 무간지옥에서 살아가겠지
9.나도야 매트릭스알지 빨간약과 파란약
악질들과 편하게 적당히 꿀빨면서 방송할것인가, 장난감질도 하고 먹먹마하면서 풍 악착같이 모아서 꿈을 이룰것인가
ㅡ알은 새의 세계이다. 누구든지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여야 한다ㅡ
알을 깨고 나오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