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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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개인적으로 옛것에 대한 애착이  크다

집에서 예전에 사용하던 pc나 태플릿이 이제 창고에 쌓여있다가 발견하면

검색해서 과거 달수있던 최고 cpu나 램 ssd를 달아주곤 한다

--

과거 잘나갈 수 있었던, 더 빠르게 달릴 수 있었던, 더 화려할 수 있었던 것들에 대한

연민

한편의 불치병을 가지고 있던 인간이 타임캡슐을 타고 미래로 가서 별거 아닌 감기처럼 고쳐지는

그런 거

--

서동균이 자기의 치부를 다 고백할때 너무 놀랬다.. 어떻게 방송상에 저런것까지 말할수 있지?

만천하에 공개되는데?

극적인 표현으로 태국 한여름에 땀으로 범벅되면서 걷방할때 상한 길거리 카레 먹고 설사 할때

똥국물 흘렀다는 표현은 너무나 충격적인 표현이었고 시간이 지나니 되게 친근하게 다가옴

--

암튼.. 이런 솔직한 표현등으로 되게 가깝게 느껴졌고 못다핀 꽃이 만개했으면 했다

추천
#2 익명
24.06.30 05:56:43 신고 삭제
삭제된 댓글입니다.
#3 익명
24.06.30 05:57:49 신고 삭제
똥국물에 친근함
인생 어떻게 살지
외모가 어떨지 보이노
ㅋㅋㅋㄱㄱ
#4 익명
24.06.30 06:28:36 신고 삭제
개소리 좀 적당히 해라
#5 익명
24.06.30 08:48:20 신고 삭제
서씨 할이버지가 지어준 김씨...
룰도 모르는 도박으로 사채 1억
어느날 집현관문으로 칼이 들어와 애미가 갚아주고 다달이 준다는 세낀데..
그냥 입만 열면 입벌구인데 고백같은 소리 처하고 자삐졌네 ㅋㅋㅋ
#6 익명
24.06.30 08:57:23 신고 삭제
얘도 지 주인마냥 플판 중독자 다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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