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익명
신고 삭제
붉은 인주를 가까이하게 되면 붉게되고
먹을 가까이하게 되면 검게 물든다
착한사람과 사귀면 착해지고
악한 사람과 사귀면 악해질 수 있다는 뜻

지금까지 김나도의 인생은 다음팟 플판러들같은 주위 악들로 옳지 못한판단을 하고 욕과 비난을 피하기위해 거짓말을 하는 인생이었다면 

이제는 방송인의 참된자세를 알려주고 잘할땐 칭찬해주고 못할땐 따끔하게 혼내면서 옳은길로 인도해주는 새로운 유입팬과 열혈들이 김나도를 새사람으로 만들고있다.

풍력도 풍력이지만 오늘처럼 옷도사고 여자도 만나보려하고
이곳저곳가는것도 새로운 팬들과 열혈들이 없었다면 불가능했겠지 .

이제는 방분위기도 자리잡히고 심한 욕설이 난무하고 열혈을 욕하는 것도 사라졌지

사람이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주는 예가 김나도의 모욕죄사건이지

김나도가 말했듯이 악질들에게 9년동안 패드립하고 입에도담기힘든말부터 외모비하 신체비하까지 들어오면서 본인은 그게 당연한줄알았다고 

그래서 다른시청자 외모비하하는정도는 괜찮은줄알았다고

만약 악질들이 없었고 처음부터 지금의 좋은팬들과 좋은열혈들이 있었다면 여자도만나고 지금쯤 꾸준히 풍도모아서 가게도차리고 있었을수도. 

게다가 모욕죄사건은 없었겠지
모욕죄가 잘못됐다는게 아닌 미리 막을수도 있었다라는거지

난 bj도 사람이고 실수도 할수있다고 생각해
진짜 막장짓하는 bj들보면 김나도는 참으로 양반이야

반성하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자
반성없이 실수를 반복하려는 자

김나도는 반성도하고 실수는 반복하지 않으려 노력하는게 보이더라. 오늘 옷사는거보면서 그런게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어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어

칠흙같은 어둠도 한줄기 빛이 있다면 언젠가는 길을 찾아낼 수 있지

증오와 혐오는 사람을 바꿀 수없어.

지금의 팬들과 열혈들이 빛이기에 김나도는 이 빛줄기를 소중하고 감사히 생각하길
추천
#2 익명
24.07.02 19:46:03 신고 삭제
누가 요약 좀 해 주라
익명
막줄읽어라
#3 익명
24.07.02 19:56:50 신고 삭제
ㅇㅈ...
오늘 옷 이쁘게 잘 샀지?
익명
ㅇㅇ옷사는거 처음봄

진짜 시청자가 중요한거같어

악질들없으니 이제 사람답게살려고 하는중
#4 익명
24.07.02 20:45:37 신고 삭제
꿈보다 해몽이요 망상이 심하니 병원가보소
#5 익명
24.07.02 21:49:35 신고 삭제
#6 익명
24.07.02 21:51:30 신고 삭제
장문충 딸피
댓글확인

날짜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수 추천
어제 딸보 날리남 1
익명 어제 07:43:06 27
어제 성혜성 억텐 씨람 ㅋㅋㅋㅋㅋ
익명 어제 07:41:12 47
어제 윤상현, “괴멸적 총선 패배...책임을 지는 사람, 묻는 사람도 없어”
익명 어제 07:20:42 20 1
어제 “이재명에 패배” “두 달 전 실패”… 총선 책임 두고 공방
익명 어제 07:16:55 12 1
어제 국힘 과반인데 뒤집힌 투표... 협치인가, 내부 분열인가
익명 어제 07:15:32 17 1
어제 윤 대통령 탄핵 동의 54.5%, 영남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동의가 더 높게 나와
익명 어제 07:14:29 20 2
어제 계속 불어나는 대통령실 이전비용…총 640억원 달해
익명 어제 07:11:09 18 1
어제 "전부 못마땅, 다 바꿔야"…英총선 '분노'의 민심
익명 어제 07:06:26 14 1
어제 "국힘 의원들, 왜 투표지 접지 않고 펼쳐 보였을까?"
익명 어제 07:04:29 19 1
어제 충북도의회 의장 선거 뒷거래 있었나
익명 어제 07:03:01 17 1
어제 與전당대회 초반 판세는 '어대한'…당원 겨냥 네거티브 '본격화'
익명 어제 07:01:39 20 1
어제 "남 일 아니다" 급발진 논란에 주목받는 '페달 블랙박스'
익명 어제 06:39:45 18 1
어제 30대 청년은 성추행 시의원을 왜 고소할 수밖에 없었나
익명 어제 06:22:19 25 1
어제 '실수'로 대마 먹어도 처벌, 길에서 침 뱉으면 벌금… 동남아 여행 때 주의 사항은?
익명 어제 06:19:18 26 1
어제 식당서 피 흘리며 '난투극' 벌인 국힘 시의원들..싸움 이유 '황당'
익명 어제 06:17:55 19 1
어제 원-한 갈등, 총선 패배 책임론까지…네거티브 반대 목소리 커진다
익명 어제 06:15:21 12 1
어제 “키 큰 남성, 치매 위험 60%나 낮다고?” 2
익명 어제 05:28:31 53 1
어제 고블린은 정말 6
익명 어제 02:39:04 115 2
어제 나 정신병자인데
익명 어제 02:30:23 56 1
24.07.04 창우 도치 차복 혜성 4
익명 어제 02:14:39 98 2
24.07.04 공략 메모장을 힐끔보면서 1
익명 어제 02:13:08 62 2
24.07.04 고블린이 시청자한테 화가 나서 한 말 레전드 11
익명 어제 02:11:28 145 6
기본글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