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1) 본인이 직장에서 근무태만짓 하다가 들켜서 민원으로 고발당해서 감사 받아 짤렸을 경우
정상인: 직장에서 근무태만짓을 한 내가 잘못이구나.
그리고 근무태만을 다른 사람이 다 보는 방송에서 말하다니 정말 멍청한 짓을 내가 했네...
앞으로 그러지 말아야겠다
: "악질 스토커 새끼 신고할 거에요! 나 민원 넣은 악질 스토커 새끼! 악질 민원인!
넌 내가 변호사를 써서 돈을 얼마를 쓰던지 내가 고소하고 만다!!!" (변호사 천만원 들여서 고소했는데 고소 실패함)
(자기가 근무태만짓을 하고 또 그걸 멍청하게 지 방송에서 다 말한건 죽어도 언급 안 함)
case2) 무인까페에서 몰래 방송하다가 들켜서 무인까페 주인에게 앞으로 다시 오지 말라고 통보 받았을때
정상인: " 아 확실히 내가 잘못했구나.. 가게 주인 허락도 없이 몰래 방송한 건 진짜 내 잘못이다..
앞으로는 주인 허락을 받아서 당당히 방송하거나 아니면 거기서는 방송 하지 말아야 겠다..."
: " 아 나 제보한 새끼 진짜 악질이네 지금도 내 방송 보면서 관심받아서 좋다고 딸 치고 있을걸요
진짜 미친새끼네. " (자기가 까페주인 허락 받아서 합법적으로 당당하게 방송할거라는 말은 죽어도 안 함)
진짜 정상인과 사고가 다름 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