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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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 200이면 최소 500까지는 합의 봤을텐데?
돈이 아예 없는거도 아니고 야가다로 1000만원 모아두고 안쓰고 놔두는거도 웃기고
빨간줄끄이고 전과자 되는상황에
저렇게 태평하게 방송하는게 말이 안되네
벌금 50 100정도야 내면 그만이라지만
200까지 나왔으면 진심으로 사과하고 500까지 불렀어야지
뭔 장난식으로 100만까지 할부로 주니마니
방송으로 놀리기만하고
벌금도 찐인지 의문이네
언제는 부모님이 기자도 잘알고 로펌도 잘안다면서
방송 24시간 챙겨보신다면서 자식 전과자 되게 생겼는데 
연락하나 없는게 말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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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익명
24.06.24 07:12:23 신고 삭제
허위사실유포 pdf캡쳐완료
#3 익명
24.06.24 07:43:48 신고 삭제
일단 지 말로는 합의금 800부름
그러더니 어차피 밑바닥노가다인생인데
전과자 되는게 먼 상관이냐며 정신승리함
그러더니 무슨 기소유예니 벌금 50만원 채팅만 쳐 읽고
행복회로 돌림
벌금 확정될때까지 잘되면 기소유예라고 믿었음
지금도 내가 볼땐 합의금 쌔게 부른거봐서 민사
거의 확정인데 그런 말 안 들음
그리고 애초에 고소당한 애가 해외여행하는게
제 정신이ㅈ아님
익명
800 그거 개청자가 장난친거 텐데 장난인거 알고 ㅈㄴ 좋아했음
#4 익명
24.06.24 09:04:15 신고 삭제
어짜피 벌어진일 벌금, 합의금 개호구들이 십시일반 해줄텐데 여행가서 수금하는게 빠르니 저러는 걸텐데..
그나저나 초범은 아닌가 보네...아무리 출석 안하고 초범 참작해도 200 이상 나오는것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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