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익명
신고 삭제
설마 한놈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2 익명
24.07.02 19:41:16 신고 삭제
?
#3 익명
24.07.02 19:41:55 신고 삭제
엄마오열
#4 익명
24.07.02 19:43:48 신고 삭제
얘 진짜 글 못쓰지 않냐? 배움이 어디서 멈췄는지 가늠이 안된다
댓글확인

날짜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수 추천
어제 인요한 "언론 야단 좀 맞아야"
익명 1 시간 전 12
어제 “법인세 최고세율 24%→21%”…국힘, 文정부 인상분 원상복구 나선다 4
익명 1 시간 전 34
어제 공략 메모장을 힐끔보면서
익명 1 시간 전 24
어제 이게 바로 X지컬입니다 하하하
익명 1 시간 전 19 2
어제 검찰총장 "외압 굴복 말라"…'김 여사 딜레마' 고민 1
익명 1 시간 전 16 2
어제 신지호 "한동훈, 김건희 문자 읽씹? 공적 창구로 풀고자 판단"
익명 2 시간 전 5
어제 팩트vs팩트
익명 2 시간 전 17
어제 104일 만에 만나 1초 인사‥'불화설' 한동훈에 윤상현 "사퇴하라" 1
익명 2 시간 전 12
어제 일본인들의 한마디 한마디가 촌철살인인게
익명 2 시간 전 17
어제 여당 시의원들, 식당 집기 던지며 피도 흘렸다…`방 배정` 놓고 난동 1
익명 2 시간 전 22 2
어제 손가락으로 세며 "일병, 이병, 상병…" 계급 틀린 '미필' 주진우 1
익명 2 시간 전 23
어제 김규완 "한동훈, '디올백 사과 하겠다' 김건희 문자 읽씹…尹 격노" 1
익명 2 시간 전 16
어제 “수사대상에 대통령 포함될 수 있으면 여당 배제 타당”
익명 2 시간 전 7
어제 조국·개혁·진보·사민당도 이진숙 방통위원장 임명 한목소리 비판
익명 2 시간 전 6
어제 장성철 "격양된 용산.. 한동훈 대표라도 채해병 특검 논의 불가, 與 분열로 간다"
익명 2 시간 전 4
어제 채 해병 사건의 진실... 퍼즐은 용산을 가리킨다
익명 2 시간 전 7
어제 채 상병 순직이 부품 파손?‥주진우 발언에 "공감력 없는 정치인 전형" 1
익명 2 시간 전 11
어제 '살림살이 더 나빠졌다' ···英보수당 예견된 참패
익명 2 시간 전 8
어제 이진숙은 누구‥공영방송 탄압 주역에 극우적 성향까지
익명 2 시간 전 5
어제 "무슨 일이 있어도 한다더니…" 정부 말 믿었다가 '빚더미'
익명 2 시간 전 12
어제 경찰,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후보 수사‥사업가 "돈 준 거 맞다"
익명 2 시간 전 8
24.07.03 고블린 이미 팔았을걸? 6
익명 2 시간 전 149 3
기본글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