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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에서 인도로 차량이 돌진해 심정지 환자 9명이 발생했다.


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이날 오후 9시28분쯤 시청역 교차로에서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사고가 났다"는 내용의 신고를 접수했다.


이 사고로 6명이 사망했다. 이외에 심정지 상태로 3명이 이송됐으며, 중상 환자 1명, 경상환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경찰 관계자는 "70대 운전자가 차량 급발진으로 인한 사고를 주장하고 있다"며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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