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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소합니다! "

본인이 빼도박도 못할 근무태만짓을 저질렀고,
(도대체 전국에 어느 미친 청경이 근무시간에  인방시청하면서 채팅도 침?)

그걸 또 좋다고 불특정 다수가 보는 자기방송에서 지입으로 떠들어서 그걸 본 누가 민원을 넣었고,

은행입장에서는 민원을 받았으니 조사를 했는데, 근무태만행위가 사실로 드러나서 적절한 조치를 취한건데.

민원제기한 사람을 고소한다고 그게 고소가 되냐? ㅋㅋㅋ

그 논리 대로라면, 업무 대충하는 직원을 보고, 소비자가 인터넷 커뮤니티에 그 내용 공유하면서 민원 넣으면 전부 업무방해겠네 ㅋㅋㅋㅋㅋ

  :" 여러분 ㅎㅎ 조만간 고소 관련해서 여러분들께 방송에서 좋은 소식 알려줄 수 있을거 같아요! " (못함)



 : "여러분... 트위치가 망하는 달에... 서울부산 국토 대장정 시작하겠습니다... 그게 제 마지막 라스트 댄스가 될 겁니다... "  (안함)

너보다는 스토커 앰생이새끼야 ㅋㅋㅋㅋㅋ

"방송이든 일이든 어떠한 건에도 프로의식과 거리가 먼

모든지 대충대충 일을 하며 어떻게든 루팡을 하려는 자"



망시를 진짜 잘 보고 있네 ㄷㄷ  저게 망시 본질임.  일이든 방송이든. 


카카오티비, 트위치때도 항상 망시에게 기회는 있었다. 하지만 망시 본인이 기회를 걷어찼지. 


나는 이제 잘 안다. 망시는 치지직에서도 기회가 와도 결국 본인이 걷어찰 것이다.   

ㅇㄱㄹㅇ

이름부터가 망 자 들어가있는데 뭐 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망할 '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