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석들이 플판을 지탱하고 있다고 느낀다
물론 나처럼 고블린 프랑켄 까는 글을 재밌게 쓰면 그 재미대로 가치가 있다고 느끼지만
그 외적으로 수육을 해먹었다. 만보를 걸었다. 아무 것도 안 하고 있다 라던지
일상의 소소함을 적는 것도 나름 재미가 있다
물론 정치글도 재밌다 뭐든지 댓글로 불평만 하는 놈들 보다는
뭐라도 올리는 녀석들이 있기에 플판은 아직 괜찮다 ?
물론 나처럼 고블린 프랑켄 까는 글을 재밌게 쓰면 그 재미대로 가치가 있다고 느끼지만
그 외적으로 수육을 해먹었다. 만보를 걸었다. 아무 것도 안 하고 있다 라던지
일상의 소소함을 적는 것도 나름 재미가 있다
물론 정치글도 재밌다 뭐든지 댓글로 불평만 하는 놈들 보다는
뭐라도 올리는 녀석들이 있기에 플판은 아직 괜찮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