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익명
신고 삭제
원래 개차반인새끼에다가 합방하고 분명 좋게 끝난 사람이 없다고 그렇게 말했는데

그거 우스개소리로 넘기고 이거저거 잘해주다가 예상된 통수 쳐 맞은거지 

어차피 합방할 때 부터 정해진 엔딩이였잖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2 익명
24.05.11 10:01:35 신고 삭제
이건 맞음
걍 사람들이 말렸는데 한거면 자기 책임도 있음 ㅋㅋㅋㅋ
#3 익명
24.05.11 10:07:45 신고 삭제
ㅇㅈㅇㅈㅋㅋ
#4 익명
24.05.11 10:08:06 신고 삭제
ㄹㅇㅋㅋ
#5 익명
24.05.11 10:08:52 신고 삭제
ㅋㅋㅋㅋㅋ
#6 익명
24.05.11 10:09:46 신고 삭제
항상 결말은 정해져있지 ㅋㅋㅋㅋ
댓글확인

날짜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수 추천
어제 마! 우리가 남이가?!
익명 어제 21:14:33 29
어제 "직접 문자 공개하라" "공한증의 발로"‥대통령실 "일절 개입 안 해"
익명 어제 21:14:02 13
어제 국방부, 조사본부에 ‘채상병 사건’ 재검토 4차례 집요한 압박
익명 어제 21:12:28 8
어제 와무우만 기다리고 있는 그방 노인들 개추 눌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익명 어제 21:12:09 42 3
어제 김건희 여사가 1월에 사과했다면 총선 결과가 달라졌을까
익명 어제 21:10:03 12
어제 원희룡 "한, 총선때 사적 공천 논의", 한동훈 "사적 공천 논의 안 해"
익명 어제 20:46:59 12
어제 김포 새끼 방송 홍보 하는 놈 정체가 뭐냐?
익명 어제 20:44:46 39 1
어제 원희룡 “한동훈, 문자 밝혀라”-韓측 “폭로한 쪽서 까라”…내용 공개 안돼 논란 1
익명 어제 20:40:27 16
어제 ‘김건희 문자 논란’에 영남 당원 “한동훈, 자기 정치한다고 배신”
익명 어제 20:35:00 13
어제 허은아 "국민의힘 자멸할 것…실질 당 대표는 대통령"
익명 어제 20:29:17 19
어제 온종일 '읽씹' 갖고 싸웠다…"108석 여당의 한심한 전당대회"
익명 어제 20:26:18 29
어제 "촬영·녹음 불가" 비공개 브리핑‥"왜 떳떳하게 발표 못 하나"
익명 어제 20:21:14 16
어제 와무우형님 신작공포게임 합니다 빨리오세요 1
익명 어제 20:10:34 42 1
어제 서울시 '초대형 태극기', 대통령 직속 기구도 항의···계획 수정되나
익명 어제 19:59:04 18
어제 ‘김건희·한동훈 문자 공개’ 심각성 모르나···엉뚱한 논쟁뿐인 국민의힘
익명 어제 19:56:37 18
어제 "문자 다 까자" vs "얼치기 자해극"…與전대 강타한 '읽씹' 논란
익명 어제 19:54:15 6
어제 "악의적 프레임" "패배 브라더스" 갈등 격화…대통령실 "일절 간여 안 해"
익명 어제 19:53:29 8
어제 망한시발새끼 : 고블린이 밖에 그늘 없어서 화냈다구요? 5
익명 어제 19:50:22 92 3
어제 직원 사찰 프로그램 방조한 이진숙 방통위원장 내정자…다시 주목받는 ‘트로이컷 사건’
익명 어제 19:50:20 10
어제 여캠도 아닌 새끼가 동네 산책하면서 방송을 왜 켬? 3
익명 어제 19:49:04 67 3
어제 병시 , 만복 얘내 언급하는놈 2
익명 어제 19:46:32 68 5
어제 ㅗㅜㅑ 1
익명 어제 19:23:49 54 2
기본글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