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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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상현 당 대표 후보는 한동훈 후보는 지난 총선 당시 민주당 이재명 대표와의 싸움에서 진 분이라며, 총선에서 진 책임을 지고 자숙과 성찰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윤 후보는 전당대회 '5분 비전발표회' 뒤 기자들과 만나, 보수의 품격은 책임지는 거고 자신은 박근혜 전 대통령을 모셨던 것으로 오랫동안 함께 책임을 졌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어 현재 당은 총선 백서 하나도 특정인의 눈치를 보느라 내지 못하고 있다며, 자신은 늑대가 되는 심정으로 이런 분위기를 타파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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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확실히 플판 연령대가 40대부터라그런지 롤대회 언급하나없네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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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6 똥근이 저거도 진짜 지능이 낮은듯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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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6 뭐해? 주말에도 발작하라고 비추눌렀으니까 빨리 들어와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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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망시: ak플라자 보안쪽에서 일하고싶어요 진짜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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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딸보 의리 있네 카르텔 다른애들은 적당히 먹고 런쳤는데 끝까지 지키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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