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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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하나하나

계획된

레코드판 위를 바늘선이 지나가듯 

우리는 겪고 흘러가는 거지

자다가 감성 오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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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와무우는 비추 신경안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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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팬더스쿨 엑셀방송 이쁜네ㅋㅋ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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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잡대 특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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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망한시발새끼 왜 오늘 안 했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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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3 망한시발놈 : 고블린과 나를 이간질하지 말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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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3 망시 올해 변호사비로 천만원만 낭비 안했어도 미국농구여행 갔었을텐데 ㅋㅋㅋㅋㅋㅋ 12
익명 어제 23:46:17 189 8
어제 와무우 게임하나로 며칠 우려먹냐;;; 4
익명 어제 23:42:47 70
어제 경찰, "토마토 주스 돼버린 분들" 시청역 참사 조롱 글 주인 찾는다
익명 어제 23:25:23 19
어제 본회의장에 세 번 울려 퍼진 "안철수 파이팅"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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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인요한 "언론 야단 좀 맞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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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법인세 최고세율 24%→21%”…국힘, 文정부 인상분 원상복구 나선다 4
익명 어제 23:08:33 51
어제 이게 바로 X지컬입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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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검찰총장 "외압 굴복 말라"…'김 여사 딜레마' 고민 1
익명 어제 22:50:51 25 2
어제 신지호 "한동훈, 김건희 문자 읽씹? 공적 창구로 풀고자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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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04일 만에 만나 1초 인사‥'불화설' 한동훈에 윤상현 "사퇴하라" 1
익명 어제 22:40:06 20
어제 일본인들의 한마디 한마디가 촌철살인인게
익명 어제 22:29:32 34
어제 여당 시의원들, 식당 집기 던지며 피도 흘렸다…`방 배정` 놓고 난동 1
익명 어제 22:17:41 2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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