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오스님과 서동균의 공통점 같은 서씨
아디오스님 젊어서 금수저이지만 집에서 받은 500만원으로 실질적으로 자수성가
경제적 여유를 찾으시고선
그냥 여캠을 시작으로 아프리카 인방에 대한 매력에 빠지셨는데
여캠이 지겨워 돌려보던중
해외에서 그것도 더운나라 태국에서 걷방을 하는
서동균이
나이도 적지 않은데 열심히 하는데
풍을 고생한거에 비해 형편없이 받고 욕은 욕대로 먹으니깐
또 방송보다보니 같은 서씨
그냥 남일같이 않아 어차피 여캠도 지겨워
서동균 풍많이 받게 그동안 여캠이나 타방보면서 알게된 노하우로
바꿔 주려고 하셨던 거지
근데.. 9년을 욕받이로 연명해 오던 서동균은 기존 스타일에서
전형적인 아프리카 풍받는 방스타일로 바꾸다 보니
첨엔 풍많이 받아 좋았는데 본일 스타일데로 매끄럽고 방송못해 좀 불편하고
풍막이들 하나둘씩 쳐내다보니 따리수 너무 내려가는거 같아서 불안한거지..
--
난 정반합이 맞다고 본다.
기존에 욕받이방으로 한계를 맞봤으니 이제 아디오스님 스타일로 위로 올라가보는게
맞다고 본다. 이런 기회가 다시 못올 기회일수도
(타이밍이 절묘함.. 아프리카에서 숲으로 바뀌면서 기존 보라애들 정지 경고 방접으로 서동균에 대한
관심도가 올라간상황)
아디오스 스타일데로 일단 최선을 다해봐야지
기존 팬들?
어디 딴방에서 건빵이 까불면 소통은 물론 바로 강퇴 블랙이야.. 어디 갈때 없다..
지금도 최근에 쭉 빠졌던 악질들이 비로그인 간간히 보다가 신고꺼리 생기면 바로 접속해서
말자같이 채팅 살짝만 쎄개 쳐도 바로 날려버리던데
악질들은 걍 블랙다풀고 매니저 없으면 바로 풀로 돌아옴..그럼 또 풍 1개도 못받고 리액션 하겠지
(아님 어쩌다가 불쌍하다고 풍10개씩 받겠지)
최근에 악질들 간간히 돌아와서 하는게 매니저 왜 두냐는거였다.
먹먹마도 왜 부담스러워 하는지 모르겠음.. 아디오스님 필두로 아프리카 큰손들이 간간히 들어오셔서
놀 타이밍 찾으시는데.. 아니면 기존큰손들이 불쌍하거나 수고했다고 충분히 쏠 분위기 조성됐는데
아직도 예전 욕받이방으로 착각하는듯
--
평양감사도 본인이 싫으면 못하는거
난 솔직히 이정도 상황이 됐것만으로 서동균에게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아디오스님이 진짜 큰 귀인이시지.. 근데 이번 기회 아니면
솔직히 나도 모르겠음.. 그리고 너무 지쳤다.
기존 욕받이 방이 재밌어서 내가 유입됐다고? 개소리. 내가 맨먼저 와서 한게 악질들이랑 한게 풍막이들 패드립 악질들이랑 매일
싸우는 거였음..
근데.. 태국 초반 서동균 열심히 해서 진짜 채팅칠맛 났음.
놀릴꺼리, 화면에서 재밌는 포인트 지적, 큰손 오시면 대우해 드리고
나도 아프보면서 얻은 노하우로 열심히 했는데 이제 지친다. 그래도 서동균씨 가능성을 봐서 만족함
걍 진짜 아디오스 떠나시면 나도 떠날꺼야..
아디오스 만만세
아디오스님 젊어서 금수저이지만 집에서 받은 500만원으로 실질적으로 자수성가
경제적 여유를 찾으시고선
그냥 여캠을 시작으로 아프리카 인방에 대한 매력에 빠지셨는데
여캠이 지겨워 돌려보던중
해외에서 그것도 더운나라 태국에서 걷방을 하는
서동균이
나이도 적지 않은데 열심히 하는데
풍을 고생한거에 비해 형편없이 받고 욕은 욕대로 먹으니깐
또 방송보다보니 같은 서씨
그냥 남일같이 않아 어차피 여캠도 지겨워
서동균 풍많이 받게 그동안 여캠이나 타방보면서 알게된 노하우로
바꿔 주려고 하셨던 거지
근데.. 9년을 욕받이로 연명해 오던 서동균은 기존 스타일에서
전형적인 아프리카 풍받는 방스타일로 바꾸다 보니
첨엔 풍많이 받아 좋았는데 본일 스타일데로 매끄럽고 방송못해 좀 불편하고
풍막이들 하나둘씩 쳐내다보니 따리수 너무 내려가는거 같아서 불안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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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반합이 맞다고 본다.
기존에 욕받이방으로 한계를 맞봤으니 이제 아디오스님 스타일로 위로 올라가보는게
맞다고 본다. 이런 기회가 다시 못올 기회일수도
(타이밍이 절묘함.. 아프리카에서 숲으로 바뀌면서 기존 보라애들 정지 경고 방접으로 서동균에 대한
관심도가 올라간상황)
아디오스 스타일데로 일단 최선을 다해봐야지
기존 팬들?
어디 딴방에서 건빵이 까불면 소통은 물론 바로 강퇴 블랙이야.. 어디 갈때 없다..
지금도 최근에 쭉 빠졌던 악질들이 비로그인 간간히 보다가 신고꺼리 생기면 바로 접속해서
말자같이 채팅 살짝만 쎄개 쳐도 바로 날려버리던데
악질들은 걍 블랙다풀고 매니저 없으면 바로 풀로 돌아옴..그럼 또 풍 1개도 못받고 리액션 하겠지
(아님 어쩌다가 불쌍하다고 풍10개씩 받겠지)
최근에 악질들 간간히 돌아와서 하는게 매니저 왜 두냐는거였다.
먹먹마도 왜 부담스러워 하는지 모르겠음.. 아디오스님 필두로 아프리카 큰손들이 간간히 들어오셔서
놀 타이밍 찾으시는데.. 아니면 기존큰손들이 불쌍하거나 수고했다고 충분히 쏠 분위기 조성됐는데
아직도 예전 욕받이방으로 착각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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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감사도 본인이 싫으면 못하는거
난 솔직히 이정도 상황이 됐것만으로 서동균에게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아디오스님이 진짜 큰 귀인이시지.. 근데 이번 기회 아니면
솔직히 나도 모르겠음.. 그리고 너무 지쳤다.
기존 욕받이 방이 재밌어서 내가 유입됐다고? 개소리. 내가 맨먼저 와서 한게 악질들이랑 한게 풍막이들 패드립 악질들이랑 매일
싸우는 거였음..
근데.. 태국 초반 서동균 열심히 해서 진짜 채팅칠맛 났음.
놀릴꺼리, 화면에서 재밌는 포인트 지적, 큰손 오시면 대우해 드리고
나도 아프보면서 얻은 노하우로 열심히 했는데 이제 지친다. 그래도 서동균씨 가능성을 봐서 만족함
걍 진짜 아디오스 떠나시면 나도 떠날꺼야..
아디오스 만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