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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망한시발놈과 대비되는 풍월량의 셋팅 8
익명 45 분 전 111 3
오늘 어차피 처음부터 홍명보?...박문성 "축구협회 무능력 또 노출"
익명 58 분 전 16
오늘 '97명 감독후보→2월부터 언급한 홍명보 선임' 축협, 쉬운 선택으로 '무능' 증명
익명 59 분 전 7
오늘 홍명보는 어쩌다 '아마노 홍'이 됐는가...부메랑이 되는 과거 발언→울산에는 피눈물 섞인
익명 1 시간 전 6
오늘 "평소에 꾸짖어서"…잠든 어머니 기절시킨 뒤 흉기로 살해한 아들
익명 1 시간 전 16
오늘 회의 시작부터 국내 감독 선임하자 얘기 나왔었다"... 박주호가 밝히는 비하인드→"국내 감
익명 1 시간 전 7
오늘 감독 선임 최대 미스터리...이임생은 '절대 안 가' 외치던 홍명보를 어떻게 설득했나
익명 1 시간 전 7
오늘 아무리 생각해도 홍명보 아닌 처음부터 홍명보?...'어감홍' 아니면 이해불가한 기준
익명 1 시간 전 6
오늘 홍준표 “얼치기 좌파 진중권, 전대개입”… 진중권 “저렇게 배신을”
익명 1 시간 전 6
오늘 진중권 "홍준표 추하다, 심통 그만…총선 때 韓 만나기는커녕 문자도 안했다"
익명 1 시간 전 8
오늘 김동연 "대통령 부인 읽씹 논란…한심하다 못해 애처로워"
익명 1 시간 전 6
오늘 '제발 은퇴했으면...' 호날두, 북중미 월드컵 출전 욕심에 "사우디서 골 좀 넣었다고,
익명 1 시간 전 6
오늘 박주호가 밝힌 '엉망진창' 감독 선임 과정 "계속 홍명보 감독님 이야기하길래 뭐가 있나 싶
익명 1 시간 전 6
오늘 '20번 회의에도' 전력강화위 박주호, 홍명보 선임 몰랐다... "넌 지도자 안 해봐서"
익명 1 시간 전 7
오늘 전력강화위 박주호가 “홍명보 뽑힐지 몰랐다” 충격 폭로, 진짜 짜고 친 판인가
익명 1 시간 전 6
오늘 한동훈, '읽씹' 발단은 '김건희 여사 특검, 조건부 수용'
익명 1 시간 전 10
오늘 다시 불붙은 ‘김건희·한동훈 문자’
익명 1 시간 전 8
오늘 홍명보 잠수 탔다"..팬들 "충격 거짓말·배신, 신뢰 잃었다" 비난 폭주
익명 1 시간 전 10
오늘 내일부터 닉네임을 구라티비로 변경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방송 하겠습니다 1
익명 2 시간 전 62
오늘 지휘관들 반발…"밀착 수행 7여단장만 책임?"
익명 5 시간 전 26 2
오늘 “내부 총질” “줄 세우기” 난타전 된 여당 전대 연설회
익명 5 시간 전 28 2
오늘 '김건희 문자' 논란 속 끝없이 저질스러워지는 與 전당대회…흥행은커녕 피로감만
익명 5 시간 전 2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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