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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수 추천
오늘 "평소에 꾸짖어서"…잠든 어머니 기절시킨 뒤 흉기로 살해한 아들
익명 3 분 전 1
오늘 회의 시작부터 국내 감독 선임하자 얘기 나왔었다"... 박주호가 밝히는 비하인드→"국내 감
익명 6 분 전 2
오늘 감독 선임 최대 미스터리...이임생은 '절대 안 가' 외치던 홍명보를 어떻게 설득했나
익명 7 분 전 1
오늘 아무리 생각해도 홍명보 아닌 처음부터 홍명보?...'어감홍' 아니면 이해불가한 기준
익명 10 분 전 1
오늘 홍준표 “얼치기 좌파 진중권, 전대개입”… 진중권 “저렇게 배신을”
익명 12 분 전 1
오늘 진중권 "홍준표 추하다, 심통 그만…총선 때 韓 만나기는커녕 문자도 안했다"
익명 16 분 전 2
오늘 김동연 "대통령 부인 읽씹 논란…한심하다 못해 애처로워"
익명 18 분 전 2
오늘 '제발 은퇴했으면...' 호날두, 북중미 월드컵 출전 욕심에 "사우디서 골 좀 넣었다고,
익명 20 분 전 2
오늘 박주호가 밝힌 '엉망진창' 감독 선임 과정 "계속 홍명보 감독님 이야기하길래 뭐가 있나 싶
익명 22 분 전 2
오늘 '20번 회의에도' 전력강화위 박주호, 홍명보 선임 몰랐다... "넌 지도자 안 해봐서"
익명 23 분 전 2
오늘 전력강화위 박주호가 “홍명보 뽑힐지 몰랐다” 충격 폭로, 진짜 짜고 친 판인가
익명 24 분 전 2
오늘 한동훈, '읽씹' 발단은 '김건희 여사 특검, 조건부 수용'
익명 37 분 전 5
오늘 다시 불붙은 ‘김건희·한동훈 문자’
익명 40 분 전 4
오늘 홍명보 잠수 탔다"..팬들 "충격 거짓말·배신, 신뢰 잃었다" 비난 폭주
익명 41 분 전 5
오늘 내일부터 닉네임을 구라티비로 변경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방송 하겠습니다 1
익명 1 시간 전 47
어제 망한시발놈과 대비되는 풍월량의 셋팅 7
익명 2 시간 전 88 3
오늘 지휘관들 반발…"밀착 수행 7여단장만 책임?"
익명 4 시간 전 14 2
오늘 “내부 총질” “줄 세우기” 난타전 된 여당 전대 연설회
익명 4 시간 전 18 2
오늘 '김건희 문자' 논란 속 끝없이 저질스러워지는 與 전당대회…흥행은커녕 피로감만
익명 4 시간 전 13 2
오늘 총대 멘 이임생 이사, 정몽규 회장에 보고 없이 결정 “비난해도 좋다”
익명 4 시간 전 10 1
오늘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폴더인사'까지‥영부인 무슨 문자 보냈나?
익명 4 시간 전 15 2
어제 와무우 잣됐네 ㅋㅋ 저렇게 하루 10시간 넘게 고전겜 방송 해버리면 6
익명 4 시간 전 12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