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확인

날짜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수 추천
오늘 인요한 "언론 야단 좀 맞아야"
익명 4 분 전 5
오늘 “법인세 최고세율 24%→21%”…국힘, 文정부 인상분 원상복구 나선다 4
익명 8 분 전 29
오늘 일뽕 저격하는 일본인
익명 15 분 전 16
어제 스승과 제자. gif 8
익명 20 분 전 190 4
오늘 공략 메모장을 힐끔보면서
익명 21 분 전 13
오늘 와무우 게임하나로 며칠 우려먹냐;;; 3
익명 22 분 전 42
오늘 이게 바로 X지컬입니다 하하하
익명 22 분 전 9 2
오늘 검찰총장 "외압 굴복 말라"…'김 여사 딜레마' 고민 1
익명 26 분 전 16 2
오늘 신지호 "한동훈, 김건희 문자 읽씹? 공적 창구로 풀고자 판단"
익명 32 분 전 4
오늘 팩트vs팩트
익명 34 분 전 13
오늘 104일 만에 만나 1초 인사‥'불화설' 한동훈에 윤상현 "사퇴하라" 1
익명 37 분 전 12
오늘 본회의장에 세 번 울려 퍼진 "안철수 파이팅" 3
익명 42 분 전 27 2
오늘 일본인들의 한마디 한마디가 촌철살인인게
익명 47 분 전 13
오늘 여당 시의원들, 식당 집기 던지며 피도 흘렸다…`방 배정` 놓고 난동 1
익명 59 분 전 21 2
오늘 손가락으로 세며 "일병, 이병, 상병…" 계급 틀린 '미필' 주진우 1
익명 1 시간 전 19
오늘 김규완 "한동훈, '디올백 사과 하겠다' 김건희 문자 읽씹…尹 격노" 1
익명 1 시간 전 11
오늘 “수사대상에 대통령 포함될 수 있으면 여당 배제 타당”
익명 1 시간 전 7
오늘 조국·개혁·진보·사민당도 이진숙 방통위원장 임명 한목소리 비판
익명 1 시간 전 6
오늘 장성철 "격양된 용산.. 한동훈 대표라도 채해병 특검 논의 불가, 與 분열로 간다"
익명 1 시간 전 4
오늘 채 해병 사건의 진실... 퍼즐은 용산을 가리킨다
익명 1 시간 전 7
오늘 채 상병 순직이 부품 파손?‥주진우 발언에 "공감력 없는 정치인 전형" 1
익명 1 시간 전 11
오늘 '살림살이 더 나빠졌다' ···英보수당 예견된 참패
익명 1 시간 전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