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익명
24.04.09 10:04:56 신고 삭제
집에 돈보내줘야해서 돈없다 드립 어머니 감방드립 이런거 뭐임? 자세하게 이야기해줘
추천
#2 익명
24.04.09 10:05:57 신고 삭제
얘기 할게 뭐있냐 다 구란데 ㅋㅋㅋㅋㅋㅋㅋ
익명
24.04.09 10:08:04 신고 삭제
그런 거짓말을 왜하는데? 오히려 본인한테 손해인데
익명
24.04.09 10:08:29 신고 삭제
불쌍해 보여야 돈이 되그등요
익명
24.04.09 18:42:22 신고 삭제
그냥 자기한테 속는 사람들 보면서 희열 느끼는거임
익명
24.04.09 19:39:12 신고 삭제
어릴때 부터 남한테 사기치는게 습관화 된 사람들은 그냥 사기치는거 자체가 일상이고 죄책감 같은거 전혀 없음
가난한것 마냥 사기쳐야 사람들이 불쌍하게 생각하고 그 말에 속는 병신들이 돈 주니까 거기에 맛들린거임
어머니 감방 이야기는 게임에 집중하다가 실수로 진실을 말한거
#3 익명
24.04.09 10:08:07 신고 삭제
익명
24.04.09 18:39:42 신고 삭제
지가 실수로 말하고 난뒤에 저 반응이면 이건 빼박이지
익명
24.04.09 18:58:38 신고 삭제
어머니가 감옥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익명
24.04.09 10:29:33 신고 삭제
저 돈 이야기는 룰도 모르는  도박하다 사채 1억 빌려서 날림.
아파트에 살았는지 모르지만...
현관문 아래로 칼이 들어와 애미가 1억 갚아주고 다달이 집에에 도박비랑, 애미 용돈 송금.해야 한다고 구라치며 수금함.
#5 익명
24.04.09 18:51:34 신고 삭제
할아버지가 지어준 이름 김나도
구라를 쳐도쳐도 할아버지까지 파는 새끼는
익명
24.04.09 19:11:48 신고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익명
24.04.09 19:00:31 신고 삭제
삭제된 댓글입니다.
#7 익명
24.04.09 20:33:46 신고 삭제
근데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아왔길래 학교동창이 한명도 안 나타는거냐??? 하꼬방송이라 이해는 가지만 한명은 나올만 한데
익명
24.04.10 08:06:08 신고 삭제
유튜브에 엄마친구가 보고 알려줘서 엄마가 자기방송 애청자라고 하더라
익명
24.04.10 08:17:09 신고 삭제
유령의 삶
#8 익명
24.04.10 08:04:35 신고 삭제
처음에는 도박빚이라고 부모님한데 매달 돈보낸다고 atm영수증인증하고 했었음
나중엔 도박도 모르고 도박빚도 구라라고 밣겨짐
익명
24.04.10 08:57:43 신고 삭제
삭제된 댓글입니다.
익명
24.04.10 09:07:16 신고 삭제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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