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익명
24.04.29 11:33:11 신고 삭제
원래 갈생각도 없었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익명
24.04.29 11:34:48 신고 삭제
부모가 24시간본다는데 베트남갈때까지 본가갈생각읎소
#4 익명
24.04.29 11:45:05 신고 삭제
하따마 명절에 연락도 안하는데 뭔 찾아가오
#5 익명
24.04.29 11:49:45 신고 삭제
하따마   부모  챙기는놈이면  짝대기들고  구걸하러 다니겟어요
최가나   잡부랑  똑같은놈들
익명
최가 부모님은 아버지 화가에 어머닌 목사에 전도사이자 무당이다 잡부랑 틀리다
익명
목사에 전도사에 무당은 또 뭐여 ㅋㅋㅋㅋㅋ
익명
최가도 어렸을따 집나와서 연끊고 살았다며 끼리끼리
익명
말마다 바뀌는 놈들인데 몰믿냐?
#6 익명
24.04.29 11:58:26 신고 삭제
조사 아니면 집구석 가지도 않을거라던 놈인데 저나이먹고 엄마시켜서 경탈서 확인전화 
ㅈㄴ 효자시다
#7 익명
24.04.29 12:03:27 신고 삭제
[이미지 : oFox1vv.png]

그래서 모요?
익명
별이 5개 하면서 미안!
#8 익명
24.04.29 13:08:06 신고 삭제
효자면 저리 살겠냐?
#9 익명
24.04.29 14:05:24 신고 삭제
하땀마...여자는 출가하면 외인이오!
생활비 따박따박 주는 호차서방을 먼저 보는게 도리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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