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익명
신고 삭제
인터넷상에서 타인의 모욕이나 명예훼손행위로부터 피해를 구제하는 방법에는 내용증명의 발송, 형사 고소, 손해배상소송 제기, 단행 가처분의 일종인 인터넷방송금지가처분 신청제기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이 중에서 가처분의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하는데요. 분쟁이 오랜 기간 지속되었고, 이로 인해 분쟁 당사자 상호 간 감정의 골이 깊어 상호 협의를 통한 원만한 합의(소위 '신사협정')를 기대하기 어려운 경우 법원의 결정을 통해 상대가 게시한 특정 게시물을 삭제시킬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바로 이 가처분입니다.
추천
#2 익명
24.05.09 01:16:43 신고 삭제
진행시켜
#3 익명
24.05.09 01:35:40 신고 삭제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4 익명
24.05.09 01:44:40 신고 삭제
여기서 중요한게 
 상호 협의를 통한 원만한 합의(소위 '신사협정')를 기대하기 어려운 경우
절대로 합의나 협의를 하면 안된다
합의나 협의는 오히려 나중에 피해자에게 불리하게 적용한다
익명
그리고 수백명 시청자 앞에서 야리돌림 당했음 거기에 몇명 동조 까지 하고 여자 한명을 집단으로 그랬는데 절대 가볍게 넘 기 면 안댐
익명
집단 성희롱 ㄷㄷ
#5 익명
24.05.09 06:01:30 신고 삭제
#6 익명
24.05.09 11:32:02 신고 삭제
[이미지 : avLzaFD.jpeg]
익명
저만하다고? ㅋㅋㅋ
#7 익명
24.05.09 14:50:41 신고 삭제
?
댓글확인

날짜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수 추천
24.05.19 귀인 없나요? 배고픈데 식사 귀인 없나요? 1
익명 24.05.19 14:59:52 73 2
24.05.19 '트로트계의 윤석열' 김호중, 선한영향력 구호단체에 50만원 쾌척.jpg 3
익명 24.05.19 15:09:46 53 3
24.05.19 돈 없다면서 매일 외식및 배달 시켜 먹는 사람 진짜 돈이 없을까? 2
익명 24.05.19 14:54:22 50 2
24.05.19 딸보 또 지밑 비제이하네 훈수질하네 1
익명 24.05.19 14:41:25 54 1
24.05.19 아주 살판난 2찍 뇌물백 부부, 이젠 대놓고 공개행사 참석.jpg 5
익명 24.05.19 17:43:31 78 5
24.05.19 ㅗㅜㅑ 4
익명 24.05.19 19:25:28 169 3
24.05.19 ㅗㅜㅑ 1
익명 24.05.19 18:07:18 104 2
24.05.19 야 현성아 동갑이니까 말놀게
익명 24.05.19 13:32:11 34 1
24.05.19 낮기온 27도 그늘막 없는 땡볕 철제 울타리에 개를 두고 외출
익명 24.05.19 13:29:22 30
24.05.19 '해외 직구 금지'에 분노한 소비자들···연일 "현대판 쇄국정책이냐" 뜨거운 반발 2
익명 24.05.19 16:47:17 46 4
24.05.19 여야 모두 尹정부 ‘직구 대책’ 때렸다…‘졸속’ 비판 속 정책 표류할까
익명 24.05.19 13:11:15 24 1
24.05.19 여수 날리남 5
익명 24.05.19 17:54:33 121 2
24.05.19 여자들 만나러 갈 때 와무우 부르고 싶은데 2
익명 24.05.19 13:32:19 72 1
24.05.19 딸보 크루에 들어가나보네? 1
익명 24.05.19 12:48:29 45 1
24.05.19 “개똥 아니라니” 매주 대문앞 놓인 변, 산책 女견주 짓이었다 3
익명 24.05.19 13:21:13 55 2
24.05.19 뻑가 소름돋네 5
익명 24.05.19 13:32:45 166 4
24.05.19 ㅋㅋ 병맛크루 개웃김 10시30분에 크루원모집시작했는데 아무도 안가냐 2
익명 24.05.19 12:27:47 60
24.05.19 개잡부 10년을 시청자기만 곱창방송을했는데 ㅋㅋㅋ 그걸 버리면 방송이 잼있겠나
익명 24.05.19 11:13:52 56 4
24.05.19 유튜브에 여자 엉덩이가 1
익명 24.05.19 10:53:42 66
24.05.19 뉴욕·유럽·도쿄까지 전세계 증시 '사상 최고'…한국만 소외
익명 24.05.19 10:33:21 24
24.05.19 망시 야방중이네 드가자~ 1
익명 24.05.19 10:23:14 48 1
24.05.19 尹 "GDP 4만불 되면 양극화 해소"…"언제적 얘기냐" 비판
익명 24.05.19 10:08:34 23
기본글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