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착하게하려는 병있는 최가네VS혼자 방송하고싶은 잡부

망상의 승리는 둘중 누구?

최가네 착한척 금방 뽀록나지

파타야에서 송크란때 편의점 비키니 물닦는다면서 앵글 계속 잡더라. 누가 보더라도 티나게

장난삼아

딸까지 있는 양반이 그런식으로 방송하는거 보면

곧 사단난다...

좋은아빠, 남편 이미지 박살나고 위선보고 시청자 다 등돌리지

지금도 나도 간다니깐 50까지 시청자 펌핑되지? 아니면 보통 20따리에 채팅도 안올라와

와이프 우울증 어쩌구하드만 우울증이란 태국어 단어로 대화가됨?
태국말쓰는게 여행객인데?니들도 그게 보여?

서로 망상을 현실로 사는 애들 둘이 만나서 노는거임 서로 망상을 하지만 최가가 좀더 가면을 잘쓰는거 뿐 언제까지 속일수 없다
해병말처럼 본인이 망상에 말해놓고 어디선가들려요?(과연 어디서 들리는건가?) 잡부는 곤란하면 열혈을 절단하지만 최가는 인간관계를
절단하는게 보인다 그리고 또 다른 자신을 모르는 사람을 찾을꺼다

동균이 시청자도 흡수해

동균이 걷방도 따라해

동균이가 남기고간 빌라 들개들 간식주는것도 컨텐츠써

동균이 없었으면 방송 어떻게 할려고 했나?

니들동규니방송만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