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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가 유창선 박사가 지난 14일 이준석 대표가 주말 기자회견에서 했던 발언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유 박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동안 지켜본 이준석은 지독한 이기주의자의 모습"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에게는 공동체에 대한 애정을 찾아보기 어려웠고 언제나 '선사후당' 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며 "한 시간이 넘도록 그 많은 말들을 쏟아내면서도, 정작 자신의 과오나 책임에 대해서는 한마디 말도 없었던 광경이 이를 보여준다"고 부연했다.



유 박사는 "실제 '이 XX, 저 XX'라는 욕을 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당시 이준석이 했던 여러 행동들을 생각하면 욕이 나올 법도 했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든다"며 "'왜 그런 욕을 먹었는지도 생각해보셨으면'했던 홍준표의 말이 그런 것일 게다"고 주장했다.



이어 "자기는 '안철수 그 병신'이라는 욕을 한 사실이 알려지고서도 '사석에서 한 말이라 문제되지 않는다'고 했었다"며 "자기는 남들에게 그래놓고 누가 자기에게 조금만 기분 나쁘게 하면 참지 못하고 (곧 40대가 될 성인이) 분해서 눈물 흘리는 모습을 카메라 앞에서 보인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정치 이전에 정신적인 문제"라고 지적했다.



유 박사는 "이준석의 문제는 정치 이전에 개인의 독특한 성격에 기인하는 바가 크기에 앞으로도 달라질 가능성은 없을 것 같다"며 "윤핵관들의 문제야 재론의 여지가 없는 것이지만, 그것이 이준석을 정당화시켜주는 이유는 조금도 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정치란 모름지기 힘든 국민들을 품어주고 용기를 내게 만드는 소명을 갖는 것인데, '나는 체리 따봉 받아본 적 없다'며 분해서 눈물 흘리고 있는, 자기 하나 추스리기도 힘들어 보이는 정치인이 대체 누구를 품을 수 있겠나"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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