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갑자기 효자인척 사기치는지 걸까?
내가 볼때 2가지다
돈. 여자
돈없는척 하면서 구걸 사기치는 건 옛날부터 해왔었던거고
또하나는 요즘 여자에 환장해서 여자들 한테 효자인척 착한척 사기치려는거임
옷벗고 변태행위 하는거랑 갑자기 부모챙기는척 하는거 다 여자시청자 보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여자가 순진하게 거기에 속아넘어가 연락오면 그때부터 가스라이팅 하면서 스토킹짓 시작되는거고
여자에 관심없는척 - 누구보다도 유흥과 업소 좋아하고 성욕에 빠져 여자에 환장하고 스토킹짓 함
돈에 관심없는척 - 누구보다도 돈에 환장에서 인간의 기본양심 다 팔아먹음
효자인척 - 부모님이 멀리서 지까지 반찬싸와도 집근처 있음에도 문전박대 하고 집비밀번호도 알려주지 않고 내쫓음.
몇년째 가게 차려준다고 방송 그만두라고 그렇게 애원을 해도 개무시
방송에서 부모한번도 안보여준거를 봐서 부모가 없거나 매번 부모이야기 하는 상대가 가공의 인물일 가능성도 있음
당당한척 - 누구보다 사기를 잘치고 심지어 경찰에게도 사기치는 대범함.
이미 범죄와 사기의 일상화로 사실인것은 99% 없다고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