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 날 찾아보면 샤오미가 직접 맡고 말힌 영상이 어딘가 있을꺼야
개쉰밥 냄세 닌디고한
익명
내가 직접 보고 들어서 기억남
술집에서 김나도 잠깐 화장실 간사이 한말이 있는데
' 없어서 하는 말인데 나도 몸에서 냄새 나긴하는데 저 오빠 몸에선 쓰레기 냄세나'
하면서 굉장히 언짢은 표정으로 말했음
그리고
이찬복이 한말중에도
' 내가 전국 노가다 다니면서 이런 사람 저런사람 다 만나봤는데
몸에서 마굿간냄세나는 사람은 처음 본다. '
이외에서 이놈 실제로 만난사람들 다 몸에서 냄새난다고 많이들 말함
익명
자기가 옛날에 마굿간에서 잔적이 있다나 뭐라나 그떄 맡은 냄세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