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부야 하는 짓거리 맨날 똑같아서 뭐 지 혼자 ㄱㅈㄹ하게 냅두고..
요즘 플판에서 조금씩 핫해지는 커베에 대해 정리함.
뭐.. 내용은 길지 않음.
플판 올 정도면 커베에 대해선 다들 알고 있을꺼라 봄.
커베는 와무우 방에서 몇 년간 회장노릇 한 인물임.
플판에 아이콘까지 있을 정도니 이 마이너한 곳에서도 나름 지분이 있다고 봐야 된다.
커베는 지난 4월 23일 와무에게 BHC 치킨을 시켜 주고,
약간의 후원과 함께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몇 일(챗 느낌으론 길어도 대략 4~5일)간 못 온다고 하였다.
그리고, 그 뒤로 커베가 잠적을 하였다.
와무우의 5월 1일 방송까지 나타나지 않았기에 이미 8일이나 지난 시점이고
오늘부로는 9일차가 된다.
여러 썰이 있다.
1. 커베 트위치 영정 음모론
커베가 와무에게 트위치 영정을 유도하고, 아프리카로 유기하고 와무를 버렸다는 것이다.
증거는 거의 없지만, 이게 사실로 밝혀질 경우 역대급 쓰레기 인물로 낙인 찍혀도 할 말은 없다.....
2. 커베 여캠설
커베가 아프리카TV에 와서 여캠에 맛들려서 와무를 손절했다는 설이다.
근데, 커베 본인피셜로 여친이 있고, 여친이 스마트폰을 감시해서 여캠 같은거 못 보게 한다고..
그래서 와무방만 본다는 것인데..
아프 여캠들 쏟아지는 풍 자체가 장난 아니라..
커베가 어디 주요 여캠 가서 회장될 클라스는 아니다.
그래서 주 여캠들 쪽으론 가능성은 없고.. 그럼 시청자 적은 여캠 가서 회장?
아프리카는 시청자 적어도 여캠이면 기본적으로 하루에 10~20만원씩 쏘는 시청자가 1명쯤은 거의 있다.
커베의 경제력을 봤을 때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 같다.
3. 자연스런 손절
와무가 아프리카&유튜브로 옮기면서 시청자가 급감하자 와무를 버렸다는 것이다.
와무의 아프리카 시청자는 평균 10~20명대, 유튜브는 20~30명대다.
시청자가 줄어들고, 본인이 주목을 못 받게 되자 자연스럽게 와무를 손절했다는 것인데
애초 커베는 본인의 돈을 쓰면서 회장 노릇을 하고 싶었던 것이고,
와무는 커베에게 사식 및 후원을 받으면서 커베의 욕구를 충족시켜었고
서로 윈윈하였다고는 볼 수는 있는데..
하필 와무가 트위치 영정 당하고 시청자가 급감하는 시점에서 사라졌다는 부분에 대해선
플판러들에게 비난을 받고 있다.
허나, 평소 커베가 와무에게 무리한 미션 등을 요구한 것은 아니기에
그에게 딱히 비난을 할 이유는 없다고 본다.
원래, 인간 관계라는건 보통 비용으로 오고 왔다 갔다 한다.
커베는 회장 노릇해서 좋았고, 와무는 사식 및 금전적 후원을 받아서 좋았던 것.
4. 그냥 바빠서 못 오는거
와무우는 커베 지분이 9할이라, 최근 방송에서 많이 민감해 보이는 것이 느껴진다.
커베가 다시 오는게 와무에겐 가장 중요한 부분이고, 커베가 일이 바빠서 못 오는게 가장 좋은 케이스다.
근데, 촉이라는게 있는데.. 다들 느끼지만..
플판에서도 안 좋은 글들이 계속 올라 오고 있고..
4번 시나리오 가능성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커베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
뭐.. 사람 평가하는건 딱히 좋아하진 않는데.. 그래도 총정리니..
일단, 커베는 예전에 커피베이를 운영(와무도 직접 방문했기에 사실임)했었고,
지금은 다른걸 한다고 하나 정확한 내용은 밝힌게 없다.
그는 와무에게 무리한 요구 및 미션을 요청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의 행동에 대해선 딱히 비난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가 와무 방에 돌아와서, 와무가 풀 죽은 모습을 안 보였으면 좋겠다.
최근 플판에서 이슈되고 있는 커베에 대해 짤막하게 정리해 보았다.
잡부 10새끼는 손절했으니
앞으로 잡부 총정리 계획은 없으나..
언제 다시 정리해서 올릴 여지는 있다.
요즘 플판에서 조금씩 핫해지는 커베에 대해 정리함.
뭐.. 내용은 길지 않음.
플판 올 정도면 커베에 대해선 다들 알고 있을꺼라 봄.
커베는 와무우 방에서 몇 년간 회장노릇 한 인물임.
플판에 아이콘까지 있을 정도니 이 마이너한 곳에서도 나름 지분이 있다고 봐야 된다.
커베는 지난 4월 23일 와무에게 BHC 치킨을 시켜 주고,
약간의 후원과 함께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몇 일(챗 느낌으론 길어도 대략 4~5일)간 못 온다고 하였다.
그리고, 그 뒤로 커베가 잠적을 하였다.
와무우의 5월 1일 방송까지 나타나지 않았기에 이미 8일이나 지난 시점이고
오늘부로는 9일차가 된다.
여러 썰이 있다.
1. 커베 트위치 영정 음모론
커베가 와무에게 트위치 영정을 유도하고, 아프리카로 유기하고 와무를 버렸다는 것이다.
증거는 거의 없지만, 이게 사실로 밝혀질 경우 역대급 쓰레기 인물로 낙인 찍혀도 할 말은 없다.....
2. 커베 여캠설
커베가 아프리카TV에 와서 여캠에 맛들려서 와무를 손절했다는 설이다.
근데, 커베 본인피셜로 여친이 있고, 여친이 스마트폰을 감시해서 여캠 같은거 못 보게 한다고..
그래서 와무방만 본다는 것인데..
아프 여캠들 쏟아지는 풍 자체가 장난 아니라..
커베가 어디 주요 여캠 가서 회장될 클라스는 아니다.
그래서 주 여캠들 쪽으론 가능성은 없고.. 그럼 시청자 적은 여캠 가서 회장?
아프리카는 시청자 적어도 여캠이면 기본적으로 하루에 10~20만원씩 쏘는 시청자가 1명쯤은 거의 있다.
커베의 경제력을 봤을 때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 같다.
3. 자연스런 손절
와무가 아프리카&유튜브로 옮기면서 시청자가 급감하자 와무를 버렸다는 것이다.
와무의 아프리카 시청자는 평균 10~20명대, 유튜브는 20~30명대다.
시청자가 줄어들고, 본인이 주목을 못 받게 되자 자연스럽게 와무를 손절했다는 것인데
애초 커베는 본인의 돈을 쓰면서 회장 노릇을 하고 싶었던 것이고,
와무는 커베에게 사식 및 후원을 받으면서 커베의 욕구를 충족시켜었고
서로 윈윈하였다고는 볼 수는 있는데..
하필 와무가 트위치 영정 당하고 시청자가 급감하는 시점에서 사라졌다는 부분에 대해선
플판러들에게 비난을 받고 있다.
허나, 평소 커베가 와무에게 무리한 미션 등을 요구한 것은 아니기에
그에게 딱히 비난을 할 이유는 없다고 본다.
원래, 인간 관계라는건 보통 비용으로 오고 왔다 갔다 한다.
커베는 회장 노릇해서 좋았고, 와무는 사식 및 금전적 후원을 받아서 좋았던 것.
4. 그냥 바빠서 못 오는거
와무우는 커베 지분이 9할이라, 최근 방송에서 많이 민감해 보이는 것이 느껴진다.
커베가 다시 오는게 와무에겐 가장 중요한 부분이고, 커베가 일이 바빠서 못 오는게 가장 좋은 케이스다.
근데, 촉이라는게 있는데.. 다들 느끼지만..
플판에서도 안 좋은 글들이 계속 올라 오고 있고..
4번 시나리오 가능성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커베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
뭐.. 사람 평가하는건 딱히 좋아하진 않는데.. 그래도 총정리니..
일단, 커베는 예전에 커피베이를 운영(와무도 직접 방문했기에 사실임)했었고,
지금은 다른걸 한다고 하나 정확한 내용은 밝힌게 없다.
그는 와무에게 무리한 요구 및 미션을 요청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의 행동에 대해선 딱히 비난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가 와무 방에 돌아와서, 와무가 풀 죽은 모습을 안 보였으면 좋겠다.
최근 플판에서 이슈되고 있는 커베에 대해 짤막하게 정리해 보았다.
잡부 10새끼는 손절했으니
앞으로 잡부 총정리 계획은 없으나..
언제 다시 정리해서 올릴 여지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