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플판 김나도 팬사이트 -> 잡부의 계속되는 거짓말, 시청자 뒷통수 치기 -> 영정단의 증가 -> 잡부의 계속되는 조롱, 방송 좉같이 하기 -> 어느새 플판에서 영정단의 힘이 더 커짐 -> 김나도 총정리 등 각종 의혹이 계속되자, 잡부는 플판을 매각하는게 낫다는 판단을 함 -> 전 운영자 플판 사이트 매각(전 영자도 잡부의 측근으로 추정됨) -> 새 운영자 등장 -> 옛날 플판처럼 사이트 별로 신경 안 씀 -> 영정단이 접수 -> 플판에 잡부 이야기 올라오면 예전처럼 호응 없음(졷목단 대거 빠진 것으로 추정) -> 사이트 홍보가 안되고, 플판의 영향력으로 인하여 정신 차린 연어들 급증 -> 잡부 시청자 급락 및 뷰봇 사용 -> 뷰봇 사용으로 안되겠다 싶어서, 새로운 연어를 낚기 위해 트위치 같이 킴 -> 방송에서 맨날 아프리카 운영자에게 충성이나 뼈를 묻겠다니 개지랄 떨던 넘이 어느새 입 싹 닦고 2배럭 돌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