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다들 장난인지 알고 있었는데 몇분후에 일어날줄 알았지
그런데 30분이 넘게 아무 소식이 없으니까
시청자중에 한명이 진짜 위험한가 싶어서 전화 해봄 그런데 전화 안받고 생깜
그래서 문자로 장난이면 말해라 말 없으면 진짜 위험한걸로 알고 119에 신고한다고 문자로 보냈고
김나도는 그거 확인했음
아마도 그거 보고 김나도는 재밌다고 낄낄댔겠지 그대로 그냥 아무 소식없이 가만 누워있다가 119 출동하니까
신고해준 시청자에게 미친년이냐면서 존나 욕했음
진짜 사람새끼가 아님
익명
토씨하나 안틀리고 팩트네
앵란좌한테 전화하라고 협박하다가 빡종하고 다다음날인가 방송켜서
검은화면으로 오늘은 후원하지 마세요 전자녀 끄겠다고 하고
즙짜기 시전하다가 전자녀 켜져있는거 들켜서 시청자들 난리나서 방종했지
패미보다 더한 ㅅㄲ
익명
그시기에 위천공이니 뭐니 아프다고 구라치다가 시청자가 걱정돼서 전화하고 문자하고 해도 연락 없어서 구급차 보냈더니
구급대원한테 신고자 전화번호 달라고 개지랄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