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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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꼴에 태국 자리 먼저 잡았다고 눈치주더라.  술 음식 항상 내가 돈도 다냈는데 기분상했다. 음식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겠더라

2. 방송 그만큼해놓고 그 수준이면 접는게 맞다. 능력이 하나도  없다

3. 최가네는 가족이 맞는지 모르겠다. 처가식구들 눈치를 얼마나 보는지 내가 불안하더라. 얹혀사는 인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더라

4. 태국 그만큼 살아놓고 어쩔땐 나보다 모르더라. 이게 말이 되나.  태국 몇년 산거는 맞나

5. 알고보니까 폭력전과범이더라. 그럴줄 알았다. 결국 내 시청자 빼가려고 접근한거다. 범죄자는 딱 질색이다. 

6. 가족관계도 복잡하더라. 범죄자니까 뭐 그럴수 있겠지. 그거는 내가 더 말안할라요 하면서 더 키움 

7. 시간지날수록 욕심부리는게 눈으로 보이더라. 이렇게 될줄 나는 진작에 알았다. n월에 정리하고 떠났어야 했다

8. 가족들도 처음엔 친절했는데 어느새 눈빛이 바뀌었다. 그것도 가족이라고 최가네 말을 들었겠지. 그때 탈출했어야하는데 내가 착하고 정에 이끌려 판단이 흐려졌다

9. 최가네 식구들에게 쓴 돈이 너무 아깝고 후회된다. 그 돈 모았으면 태국 3달은 더 살아도 되는 돈인데. 그 돈 생각하면 자다가도 벌떡 깬다 

10. 그 범죄자 아는척하더니  태국말 아는것도 없다. 그 수준 태국어 2달이면 떡을 친다. 데리고 다녀봐야 아무 도움이 안되더라. 차라리 채팅창이 낫다

11. 운전한다고 기름값 찔러줬는데 자기가 안받아놓고 왜 내탓을 하나. 내가 쓴 술값 음식값은 왜 빼나? 계산기 돌려볼까? 얼마걸래?

12. 여자소개해준다던 조카도 결국 돈 달라는 눈치주더라. 내가 호구야 뭐야? 이쁜 여자 하나 없는데 돈만 바라는 그 가족 딱 질려버렸다
추천
#2 익명
24.04.07 13:19:22 신고 삭제
증악....
#3 익명
24.04.07 13:28:44 신고 삭제
#4 익명
24.04.07 14:28:18 신고 삭제
fact
#5 익명
24.04.07 16:47:45 신고 삭제
조만간 사단 나긋누
#6 익명
24.04.07 17:17:39 신고 삭제
zzzzzzzzzzzzzzzzzzzzz
#7 익명
24.04.07 18:38:27 신고 삭제
#8 익명
24.04.07 18:43:37 신고 삭제
내가 방송으로 티는 안냈는데
그때는 얘기안했는데
내가 이것까진 얘기안할라고 했는데
니들이 모르는 뭐가 있다
이거는 내가 확실히 얘기하는데
익명
ㅋㅋㅋㅋ
익명
백퍼
익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잡부학 석사과정 밟으셨나봐요
#9 익명
24.04.07 21:51:27 신고 삭제
#10 익명
24.04.07 22:23:30 신고 삭제
#11 익명
24.04.08 09:31:45 신고 삭제
#12 익명
24.04.08 12:41:08 신고 삭제
#13 익명
24.04.08 17:41:00 신고 삭제
[이미지 : OuMMMne.jpeg]
익명
옆에 2명은 누구임?
#14 익명
24.04.08 23:09:29 신고 삭제
#15 익명
24.04.09 00:54:23 신고 삭제
본인임?
댓글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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