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하: 음... 야, 이철규(공관위원)랑 한번 통화해봤냐? 어땠냐?
(전화 안 받네.)
안 받으면 너무 매달리지 마라. 하여튼 뭐 나는 그냥 내가 일단 정해진 대로 갈란다.
씨발 뭐 언제까지 뭐 지네들 씨발 나는 그래서 대신에 하여튼 뭐 예비후보 등록 이런거는
이달 말쯤 우선은 29일까지 방을 빼야 되는데 방법이 없어놔서.
누구? 어. 아니, 관섭이(정책실장)가 그 얘기는 하더라고 뭐 지 후배가 서구 나오는데 "너 혹시 서구 생각 있냐?" 그래서
"나는 서구하고 중남구 하고 달서하고 이렇게 내가 보고 있는다" 했는데
뭐 씨발 얘기를 해줘야 내가 정하지 않겠냐.
(그렇지요)
음 음 이따가 뭐 살짝 아니 그냥 우리는 우선 하아...
우리가 뭐 지한테 무리한 요구를 하는 것도 아니잖아. 지역구 1개, 비례 1개 해주면 (박근혜) 대통령이 선거 때 좀 움직여주고 좋잖아.
음 나는 저기에 어쨌든 윤(석열)이 요번에, 밥 먹으러 갈 때 그렇게 해주면 (박근혜) 대통령이 하는데
이 양반 성격에 먼저 절대 안 하거든 그러니까 미치겠는거야 나도.
어 그래, 그러면 관섭이하고 먼저 한번 볼때 네가 나도 내 머리 내가 못깎고 니거를 전달 못하니까
우리가 크게 요구하는 것도 없잖아. 지역구 하나에 하나, 원플러스 원 뭐 이건데
그걸 자기가 먼저 얘길 해야 뭐 "아이 고맙습니다" 이런저런 얘길 하지 성격에는... 음... 음 음 음
지금 일정은 모르겠다 저녁 시간은 다 안 될것 같고 점심 때 가져오면 되고 그래 그럼 하여튼 그거 알아봐라 그래 그래 어.
(전화 안 받네.)
안 받으면 너무 매달리지 마라. 하여튼 뭐 나는 그냥 내가 일단 정해진 대로 갈란다.
씨발 뭐 언제까지 뭐 지네들 씨발 나는 그래서 대신에 하여튼 뭐 예비후보 등록 이런거는
이달 말쯤 우선은 29일까지 방을 빼야 되는데 방법이 없어놔서.
누구? 어. 아니, 관섭이(정책실장)가 그 얘기는 하더라고 뭐 지 후배가 서구 나오는데 "너 혹시 서구 생각 있냐?" 그래서
"나는 서구하고 중남구 하고 달서하고 이렇게 내가 보고 있는다" 했는데
뭐 씨발 얘기를 해줘야 내가 정하지 않겠냐.
(그렇지요)
음 음 이따가 뭐 살짝 아니 그냥 우리는 우선 하아...
우리가 뭐 지한테 무리한 요구를 하는 것도 아니잖아. 지역구 1개, 비례 1개 해주면 (박근혜) 대통령이 선거 때 좀 움직여주고 좋잖아.
음 나는 저기에 어쨌든 윤(석열)이 요번에, 밥 먹으러 갈 때 그렇게 해주면 (박근혜) 대통령이 하는데
이 양반 성격에 먼저 절대 안 하거든 그러니까 미치겠는거야 나도.
어 그래, 그러면 관섭이하고 먼저 한번 볼때 네가 나도 내 머리 내가 못깎고 니거를 전달 못하니까
우리가 크게 요구하는 것도 없잖아. 지역구 하나에 하나, 원플러스 원 뭐 이건데
그걸 자기가 먼저 얘길 해야 뭐 "아이 고맙습니다" 이런저런 얘길 하지 성격에는... 음... 음 음 음
지금 일정은 모르겠다 저녁 시간은 다 안 될것 같고 점심 때 가져오면 되고 그래 그럼 하여튼 그거 알아봐라 그래 그래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