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한테 잡부랑 잘래 물어본것도 선넘고(삭은 최집사 와이프 친척)
그동안 채멍새들이 왜 자꾸 잡부 실드 쳐주냐 마냐 답답하다 소리들어도
잡부 실드 쳐주던것도 사좋척의 일환이였음ㅋㅋ

잡부 어디 나사빠진애인거 아니깐 좋은형 방패되주는 형인척한거였고
잡부통해 빨게 있으니깐 같이 있던거임 (호구차가 대표적인 예)


파타야에서 생각해둔 컨텐츠가 뭐? 유부남이 길거리 여성 라인 따기가 컨텐츠? ㅋㅋ


잡부는 삭한테 구걸시키고 호구차가 지 소유물인것마냥 굴고 
호구차가 최집사한테 쏜거지 잡부 니 돈으로 쏜거냐? ㅋㅋ
2천바트 난 드렸습니다 ㅇㅈㄹ

호구차는 잡부한테 ATM인거였음

그러니 뭐 하나 시키면 누워서 배만 벅벅 긁는 잡부보단 
까라면 까는 최집사 한테 가는건 예견된 일.

트위치 영정 몇달전 쯤 .. 그 당시 굼벵이 60마리 먹고 하루에 핵불닭 12봉지 먹고도 30봉지 더 먹어야 하고 벌칙이 벌칙을 낳아서 핵불닭 숫자는 줄지도 않고  이때 이 벌칙 주는 사람이 ㅇㅃㅊ 였음. 


이때 현타를 씨게 느낀거 같음.  결국 난 모른다 벌칙안한다 선언 하고 그러니깐 ㅇㅃㅊ가 핵불닭 조금 줄여준다고 져주는거임 

그럼에도 모른다 절대 안 먹는다 하니깐 그냥 핵불닭 30봉지  다 까줌 


이때가  주종 관계 확실히 바뀐 시기라고 봄  그뒤에 ㅈㄷㅂ한테 도망간척 하고 질투심 유발 했지만 개잡부는 전혀 신경 안씀
결국 다시 돌아왔지  누가 더 자기를 필요로 하는지 명백하게 밝혀졌고. 개잡부도 느낀 거지 저놈들이 오히려 나 없이 못사는구나

그리고 몇달 뒤 트위치 영정 당하고 우가 가자마자 하는 말이  이래도 쓰레기 저래도 쓰레기 취급 받는데 그냥 내 맘대로 하고 쓰레기 할께요 선언후 지금까지 잘 지키는 중

등신차

그래서 등신차를 소유물처럼 굴었던거구나

ㅋ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