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지오스파?  정신병은 병원
네까짓게 지오스파언급해서 뭘할수있는데? ㅋㅋㅋ

나도야 적당히해라

당당하고 뻔뻔하게 눈하나 깜짝안하고 구라치는거 진짜 소름돋더라 주성훈보다 더한새끼임

주성훈은 깜빵갔는데 ㅂㅅ아 비교할걸비교해라
나도가 사건반장에 나왔냐?
넌 살면서 구라안쳐봄?

네까짓게 뭘할수있는데 그래서? ㅋㅋㅋㅋ

영상대박

지오스파 영상 가와라
나도티비갤러리 침종실록 기록소에 기록하자 ㅇㅇ

뻔뻔 그자체 시작이 찜방에서 자연스럽게 시작

존재자체가 사기

나는 이때 다른 관점에서 얼마나 인간 말종인지를 느꼇다.


첫째.  주작 전날 저녁에 누가 타임어택 미션 주면서 성공하면 자기 빈 사무실에 재워 준다함. 
이놈은 그걸 믿고 30분인가 전력질주 함. 그러면서 자기는 간절하다고 진짜 거짓말이면 너무도 억울하고 분할꺼 같다는 말을함.
하지만. 호텔 예약은 이미 저녁 6시에 완료 되었고 이놈 그때 다알고 있었음.  즉 30분 넘께 간절하게 뛰는건 연기 였다는거 .


둘째. 지오스파 끝까지 부정 거짓말하다가 방송중에 시청에서 직접 전화 왔었음. 시청하고 통화 끝나고
고개 푹숙이고 있다가 고개를 들면서 하는말이 가장 소름임.
'아 ~~ 쉬발~~` 만원 까~' (당시 자금 한도를 정하고 돈을 아끼면서 걷방 하는 미션이였음)
그렇게 큰 거짓말을 해놓고 자백하는 첫마디가 만원까라는 단어였음  여기서 얼마나 소름돋는 인식을 갖는지 알 수 있음

셋째 .  모텔만도 못한 호텔.
거짓말이 들통난 뒤 한 변명이  호텔이지만 모텔만도 못한다. 나올때  식탁위에 7천원 두고 나왔다.
이걸로 프레임 돌려서 오지게 우겼음..  시청을 뒤흔들 큰 거짓말을 하고도 이놈이 생각하는건
그저 돈돈돈이였음.  식탁위에 7천원 두고 나왔으니 괜찮다는 식  만원 까는걸로 민심 안 좋으니 만오천원 까라고 이것도 자기가 크게 양보하는것 처럼 말하는거. 진짜 소시오 사이코 같았음.
거짓말을 해서 지오스파 사장은 시청에서 조사받고 실제로 누가 사장하고 통화하고 사장도 이방송 보고있다 말했지만.
끝까지 사과 한마디 피해준 상인들한테 일절 관심 없었고  돈돈돈돈돈돈 여기서 2만원이상까면 자기 미션 실패라고 그거만 억울하다고 난리만 쳤음.,

아무도 한도정하라고 안했는데 지가 한도 정해놓고 뒤로 매일 남이 잡아주는 호텔서 잔게 ㄹㅈㄷ긴하지 ㅋㅋㅋㅋㅋㅋ

내가 기형추물이 악질인간말종이라고 느낀건
니가 아프리카 유입이면 모를껀데
옛날에 기형추물이 식당에 밥 먹으러 가면 시청자가 전화해서 기형추물이 그 식당 음식에 악평한다고 고자질하는게 있었음
그러면 기형추물은 악질시청자가 거짓말 하는거라고 자기 방송을 다시보기로 보여줄수 있다고 하고 넘어갔음
하지만 그게 식당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그런 전화가 못가게끔 식당이름과 전화번호가 보이지 않게 가리고 들어가라고 시청자들이 채팅을 계속 쳤는데
기형추물은 그걸 무시하고 계속 식당위치와 이름과 전화번호가 다 공개되게 들어갔음
그짓을 내가 아는것만도 최소 대여섯번 이상했었고 내가 모르는것까지 훨씬 더 많았을거다
그때 나는 순진하게 진짜 악질시청자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생각한건 연어랑 짜고서 하는 컨텐츠였음
그러다가 걷방중에 들어간 어떤 식당에서 주인이 크게 불쾌감을 드러내면서 기형추물을 쫓아냈음 그 이후로 그 장난전화 귀신 같이 사라짐
지 컨텐츠를 위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자영업자들에게 피해를 주고 이용했다는거에서 인간말종이라고 그때 깨달음
그리고 그 이후에 말하는 모든게 구라인 새끼라는걸 깨달으면서 상당히 쇼킹했었음
진짜 말 그대로 말하는 모든게 구라거든

기형추물은 연어랑 짜고서 같이 구라를 치면서
연어들이 채팅으로 다른 사람들이 속게끔 기형추물과 맞장구 치면서 상황을 유도하고
그 같이 구라 치고 속이는 연어의 숫자가 옛날보다 더 많이 늘었음
나는 이제 기형추물 방송 안보는데 보는 사람들은 그점을 꼭 명심해야됨

기형잘알

그 주작 구라쟁이새끼말을 믿음? 매일 찜질방서 잔다고 방송안된다고 들어가지도 않고 근처에서 방송끄고는 매일 호구들이 호텔잡아준거에 자고 주작질하던넘인데 ㅋㅋ

그게 뭔데틀딱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