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3달은 같은 콘도 있게될것 같아 같이 열심히 해보려고 했다

나는 도와주려했는데 하루이틀만에 그지랄할줄 몰랐다

대가리에 똥만찬새끼

세상물정을 모른다. 망상에 사로잡힌 새끼

회장이 빼오려고 한다고 빼와지나? 그방 팬인데?

형떠내떠 할때 정말 미친놈인줄 알았다

모쏠이라해서 여자도 앉혀준거다 

해병도 속은것

그뒤로 나는 관심이 없었다

그런데 누가 맨날 김나도가 내욕하는걸 제보해왔는데 신경끄고 넘어갔다

엊그제도 제보가 왔는데 내 가발을 벗긴다 참교육한다 도발한다는것은 참을 수가 없었다

나는 피하는 사람이 아니다

가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