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마니커(50대,본캐 ㅎㅍㅇ) 사건정리
1. 2024-04-08 증악한 낮잠 자기위한 빌드업으로 방종각 보던 태국맨.
한 건빵(조지마니커)이 나000이다. 인사 박아보라고 시전.
건빵의 인사도발에 늘 시청자에게 하던대로 힘차게 욕을 박으며 인사를 한 태국맨.
닉네임이 '조지마니커'인 건빵이 태국맨의 도발에 빡쳤는지 갑자기 급발진을 하며 자신의 나이와 이름, 전화번호를 까며
자신에게 전화를 걸라고 한다. 태국맨은 니믄데, 니믄데 시전을 하며 평소와 같이 헛소리를 하다 방종을 한다.
2. 시간이 흘러 방송을 킨 태국맨은 겁에 질려있는 듯 하다.
앞서, 태국맨은 낮잠 방종 직전에 인사박아라 라고 채팅친 건빵에게 잘못 걸렸다고 한다.
그 건빵은 조지마니커(50대), 본 닉으론 ㅎㅍㅇ 이라고 하며, 이 사람이 태국맨에게 태국에 자신이 아는 무서운?사람들을 불러다
김나도에게 해꼬지를 하겠다. 말했나보다.
ㅎㅍㅇ은 다수의 태국 하꼬 비제이방에 붙어있는 열혈이라고 하는데, 하필이면 노잼나욕 크루 최집사의 열혈이기도 한것이였다.
최집사의 설명은 이러하다. ㅎㅍㅇ(50대)는 전 날 태국맨의 열혈, 호구차에게 풍을 많이 받았고,
이를 본건지, 들은건지, 최집사의 기를 살려주고자 태국맨 방에 갔었지만 ㅂㅅ 취급만 당해 속이 상했던것.
(태국맨은 ㅎㅍㅇ이 누군지 몰랐던 상황) 그래서 최집사에게 다이렉트로 전화를 걸어 분풀이를 했다고 한다.
이를 들은 태국맨은, 최집사에게 형님이여도 나한텐 형님아니다. 건빵으로 그래와 소리하면 나보고 어쩌란교?? 의 도발과
내한테 형님대접 받고 싶음 돈을 쏘라고 약올리기까지 한다.
(술마시고 조리돌림을 시전, 이후에는 ㅎㅍㅇ이 쪽지로 '전화때려라' 한 메세지에 정말로 전화기를 때리며 때렸다, 됐죠? 라고 하기도 했다.)
3. 그동안 하꼬들에게 열혈대접 받던 ㅎㅍㅇ(50대)는 자기가 열혈로 박혀있는 하꼬 비제이들에게 연락을 돌려 편가르기를 시전한다.
태국맨의 존재를 모르던 태국 하꼬 방송인들은 자신의 열혈을 지키고자 기꺼이 ㅎㅍㅇ의 방패막이가 되어준다.
4. 이후 태국맨은 방콕으로 도주시도.
이유는 ㅎㅍㅇ이 자신을 태국에서 평생살게 해준다(?) 한국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해준다.(?) 라는 소식을 들었다고 한다.
겁에 질린척하며 대사관에가서 개인이 그럴수 있는건지 물어보러 간다며 이동.
심각한 능지 상태에 혀를 내두른 시청자들을 뒤로 한채 방콕으로 출발.
도착 후 태국맨은 태국 한 건물의 광장앞에서 과몰입한 표정으로 와바라 와바라 시전.
이후 급한일이 있다며 방종을 했다.(다시 방송 킬 것처럼 굴다가 안왔다고 한다)
5. 2024-04-11 오전 일찍 방송을 킨 태국맨.
그날 밤 교통정리가 됐다고 한다. ㅎㅍㅇ의 방패막이 태국-ㅊㄴ과는 사과로 마무리 되었다고 한다.
ㅎㅍㅇ에게는 반쯤 사과를 들었다고 하는데 그것도 본인에게 직접 들은게 아닌 끝까지 방패막이에게 전달된 사과를 받은것.
전화를 하자고 할땐 언제고 시간이 안된다며 나중에 전화 하자고 답신 받았지만 현재까지 전화 안한것으로 보여..
요약) 동네 찐따들이 서로 간본것. 김나도는 짤풍수금+떠나간 열혈 돌아와. 결국 이득본건 김나도.
대체 뭐한건지 모르겠음ㅋㅋ 서로 짖기만하다 끝났음ㅋㅋ
이런것들도 어른취급해줘야하나 싶은 엔딩.
수정할 것 있음 댓글ㄱㄱ
1. 2024-04-08 증악한 낮잠 자기위한 빌드업으로 방종각 보던 태국맨.
한 건빵(조지마니커)이 나000이다. 인사 박아보라고 시전.
건빵의 인사도발에 늘 시청자에게 하던대로 힘차게 욕을 박으며 인사를 한 태국맨.
닉네임이 '조지마니커'인 건빵이 태국맨의 도발에 빡쳤는지 갑자기 급발진을 하며 자신의 나이와 이름, 전화번호를 까며
자신에게 전화를 걸라고 한다. 태국맨은 니믄데, 니믄데 시전을 하며 평소와 같이 헛소리를 하다 방종을 한다.
2. 시간이 흘러 방송을 킨 태국맨은 겁에 질려있는 듯 하다.
앞서, 태국맨은 낮잠 방종 직전에 인사박아라 라고 채팅친 건빵에게 잘못 걸렸다고 한다.
그 건빵은 조지마니커(50대), 본 닉으론 ㅎㅍㅇ 이라고 하며, 이 사람이 태국맨에게 태국에 자신이 아는 무서운?사람들을 불러다
김나도에게 해꼬지를 하겠다. 말했나보다.
ㅎㅍㅇ은 다수의 태국 하꼬 비제이방에 붙어있는 열혈이라고 하는데, 하필이면 노잼나욕 크루 최집사의 열혈이기도 한것이였다.
최집사의 설명은 이러하다. ㅎㅍㅇ(50대)는 전 날 태국맨의 열혈, 호구차에게 풍을 많이 받았고,
이를 본건지, 들은건지, 최집사의 기를 살려주고자 태국맨 방에 갔었지만 ㅂㅅ 취급만 당해 속이 상했던것.
(태국맨은 ㅎㅍㅇ이 누군지 몰랐던 상황) 그래서 최집사에게 다이렉트로 전화를 걸어 분풀이를 했다고 한다.
이를 들은 태국맨은, 최집사에게 형님이여도 나한텐 형님아니다. 건빵으로 그래와 소리하면 나보고 어쩌란교?? 의 도발과
내한테 형님대접 받고 싶음 돈을 쏘라고 약올리기까지 한다.
(술마시고 조리돌림을 시전, 이후에는 ㅎㅍㅇ이 쪽지로 '전화때려라' 한 메세지에 정말로 전화기를 때리며 때렸다, 됐죠? 라고 하기도 했다.)
3. 그동안 하꼬들에게 열혈대접 받던 ㅎㅍㅇ(50대)는 자기가 열혈로 박혀있는 하꼬 비제이들에게 연락을 돌려 편가르기를 시전한다.
태국맨의 존재를 모르던 태국 하꼬 방송인들은 자신의 열혈을 지키고자 기꺼이 ㅎㅍㅇ의 방패막이가 되어준다.
4. 이후 태국맨은 방콕으로 도주시도.
이유는 ㅎㅍㅇ이 자신을 태국에서 평생살게 해준다(?) 한국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해준다.(?) 라는 소식을 들었다고 한다.
겁에 질린척하며 대사관에가서 개인이 그럴수 있는건지 물어보러 간다며 이동.
심각한 능지 상태에 혀를 내두른 시청자들을 뒤로 한채 방콕으로 출발.
도착 후 태국맨은 태국 한 건물의 광장앞에서 과몰입한 표정으로 와바라 와바라 시전.
이후 급한일이 있다며 방종을 했다.(다시 방송 킬 것처럼 굴다가 안왔다고 한다)
5. 2024-04-11 오전 일찍 방송을 킨 태국맨.
그날 밤 교통정리가 됐다고 한다. ㅎㅍㅇ의 방패막이 태국-ㅊㄴ과는 사과로 마무리 되었다고 한다.
ㅎㅍㅇ에게는 반쯤 사과를 들었다고 하는데 그것도 본인에게 직접 들은게 아닌 끝까지 방패막이에게 전달된 사과를 받은것.
전화를 하자고 할땐 언제고 시간이 안된다며 나중에 전화 하자고 답신 받았지만 현재까지 전화 안한것으로 보여..
요약) 동네 찐따들이 서로 간본것. 김나도는 짤풍수금+떠나간 열혈 돌아와. 결국 이득본건 김나도.
대체 뭐한건지 모르겠음ㅋㅋ 서로 짖기만하다 끝났음ㅋㅋ
이런것들도 어른취급해줘야하나 싶은 엔딩.
수정할 것 있음 댓글ㄱㄱ